존경하는 구리시민 여러분 저는 이번 구리시장 재선거에서 구리시민의 열렬한 지지 덕분에 구리시장으로 당선되었습니다. 그 동안 저를 지지해 준 시민 여러분 충심으로 감사합니다. 또한 선거기간 동안 함께 해 준 운동원 여러분, 당원동지들께도 무한한 존경과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이번 선거에서 저를 시장으로 뽑아 주신 것은 저 개인에 대한 지지에 앞서 변화를 바
4월 13일 치러진 제20대 국회의원선거와 구리시장 재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윤호중후보(국회의원선거)와 새누리당 백경현(구리시장선거)의 당선이 사실상 확정됐다. 이번 20대 총선 및 구리시장재선거에는 구리시지역에서 150,712명의 유권자 가운데 88,822명이 투표에 참여해 투표율 58.9%를 기록했다. 두 명의 현직의원과 국민의 당 후보 등 3명이 출마한
한 달도 안 되는 짧은 기간 동안 놀라운 결과를 만들어 주신 남양주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과거의 10년이 아닌 미래의 10년을 선택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의 능력과 열정, 국정경험 모든 것을 대한민국과 남양주의 미래 10년을 위해 바치겠습니다. 그리고 정권교체를 위한 밀알이 되겠습니다. 여러분께서 주신 지지와 성원에 보답하고, 결코 실망시켜드리지 않는
남양주 갑구는 더불어민주당이 전략공천한 조응천후보가 개표진행시간 내내 초접전을 벌이다 막판 뒤집기에 성공하며 새누리당의 심장수후보를 제치고 당선됐다. 남양주 갑구는 투표수 82,505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조응천후보가 40.07%인 32,783표를 획득 당선됐고, 새누리당 심장수후보는 39.77%인 32,534표, 국민의 당 유영훈후보는 16.53%인 13
4월 13일 치러질 제20대 국회의원선거와 구리시장 재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윤호중후보(국회의원선거)와 새누리당 백경현(구리시장선거)후보가 1위를 달리고 있다. 이 날 오후 10시 현재 중앙선관위 공식투표진행 집계에 따르면 67.55%의 개표율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윤호중후보는 투표수 59,980장 가운데 26,979표(45.54%)를 얻어 2위
4.13 총선에 대한 투표가 13일 오후 6시를 기해 종료된 가운데 남양주시가 54.5%, 구리시는 58.9%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이 같은 투표율은 경기도 평균 57.5%에 비해 남양주시는 3.0%가 낮고, 구리시는 1.4%가 높은 것이다. 남양주시의 경우 총 유권자는 516,170명이며, 선거일에 231,084명이 참여해 사전+거소+선상+재외투표 접수분
4.13 총선에 대한 투표가 13일 오후 6시를 기해 종료된 가운데 남양주시가 54.5%, 구리시는 58.9%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오후 5시 현재 남양주시의 투표율은 49.9%를 보이고 있다. 또, 구리시는 54.2%를 보여 전국투표율 평균 53.5%를 조금 넘어서고 있는 상황이다.
4.13 총선에 대한 투표가 진행중인 가운데 남양주시는 오후 1시 현재 사전투표 포함 35.2%의 투표율을 보이고 있다. 남양주시의 총 투표권자는 516,170명이며, 이 시간 현재 선거일 투표는 131,179이 참여했고, 사전+거소+선상+재외투표 접수분 50,326를 더해 총181,505명이 튜표에 참여했다, 총선과 대선이 함께 치러지고 있는 구리시는 1
제20대 국회의원선거에 대한 공식 선거운동기간이 4월 12일이 지나면서 종료되고 이제 오전6시부터 진행되는 유권자들의 선택만을 남겨두고 있다. 이번 선거는 4월 13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지정된 투표소에서 실시된다. 이틀간 진행된 사전투표가 마무리된 가운데 선거일인 13일에는 자신의 주소에 따라 정해진 투표소에서만 투표할 수 있다. 투표소의 위치는
구리시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이관용)는 2016년 4월 13일 실시하는 제20대 국회의원선거 및 구리시장재선거와 관련하여 장애인 유권자의 참정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하기 위한 투표편의 지원 대책을 마련했다. 선관위는 장애인의 투표 참여를 위한 편의지원책으로 ▲ 중증장애인 유권자를 위하여 신청에 한해 훨체어 탑재가 가능한 장애인 이동차량과 투표활동보조인을 지원하고
남양주시는 오는 21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금곡실내체육관(금곡고등학교 뒤)에서 ‘2016 남양주 중장년 채용 & 창업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중장년 및 베이비부머세대를 대상으로 재취업과, 창업을 위한 도전의 기회를 제공하여 은퇴세대의 인생 제2막 설계에 도움을 주고, 구인기업은 숙련도 및 조직적응도가 높은 중견인력을
4.13 총선 선거의 공식 선거운동기간이 마지막 날을 맞은 가운데 남양주시 지역의 후보들이 막판 부동층 표심잡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남양주 갑 심장수후보(새누리당)는 11일부터 선거운동 48시간 동안 지역 전역을 돌며 종횡무진 게릴라 유세에 돌입했다. 심 후보는 화도 IC 출근 인사를 시작으로 수동면, 호평동, 평내동 등 각 지역 상가와 지역 골목골목
인터넷 중고사이트에서 상습적으로 판매 사기행각을 벌인 30대가 경찰에 구속됐다. 남양주경찰서(총경 박승환)는 12일 “올해 2월부터 3월말까지 약 2개월간 인터넷 중고거래 카페에서 ‘의류, 가전제품 등을 판매한다’고 속여 피해자 109명으로부터 1,000만원 상당을 편취한 피의자 A‘모씨(31세, 남)를 검거, 구
구리시선거관리위원회가 4.13총선 및 구리시장재선거를 앞두고 투표참여 홍보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구리시선관위는 이 같은 홍보의 일환으로 구리전통시장 내에 위치한 ‘ICT 보이는 라디오’와 함께 생생 선거정보통! 생방송을 진행하고 보이는 라디오 부스를 활용한 투표참여 홍보 특화거리 조성, ‘홍보대사 설현과 함께 투표참여 약속해
4.13 총선일을 이틀 앞둔 가운데 남양주 병 선구구의 새누리당 주광덕 후보와 더불어민주당 최민희후보측이 치열한 선거토론회 답변 내용을 놓고 치열한 공방전을 벌이고 있다. 새누리당 주광덕 선거대책본부는 10일 배포한 보도자료에서 “더민주당 최민희 후보가 지역발전공약 및 지역숙원사업에 관하여 허위사실을 공표함으로써 공직선거법 제250조제1항(허위사
남양주경찰서(서장 박승환)는 불법체류 상태인 자국 방글라데시인 공단근로자 17명을 협박해 그 중 16명으로부터 개인당 1백만원씩 총 1천6백만원을 갈취한 방글라데시인 A씨(36, 남)를 검거해 공갈 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조사 결과 A씨는 지난 2000년 입국, 2007년 한국인과 혼인 후 한국 영주권을 취득하였고, 소규모 식자재 판매점을 운영하며 그간 경찰
구리시 A금융기관의 회언들에대한 식대 차원의 돈봉투 지급과 관련 A기관이 성명서를 통해 구리시장선거와 관련이 없음을 밝히며 선거에 출마한 특정 후보B씨에 대해 사과를 촉구한 것과 관련 후보 B씨 캠프가 다시 재반박하는 보도자료를 배포하고 ‘공개사과요구는 시민을 우습게 아는 무례한 요구’라고 비난하는 등 사건이 확대되고 있다. 11일 구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가 20대 총선 투표일을 3일 앞둔 마지막 일요일인 10일 수도권 지원유세 첫 일정으로 남양주를 찾았다. 가장 먼저 남양주병 지역구를 찾은 문재인 전 대표는 최민희 후보와 함께 ‘금곡 살리기 정책투어’를 진행했다. 남양주 금곡동은 고종황제와 명성황후의 능인 ‘홍릉’, 조선 마지막 황제인
4.13 총선 공식선거운동이 막바지로 향하고 있는 가운데 9일과 10일 새누리당 김무성대표가 남양주지역과 구리시지역을 찾아 지원에 나섰다. 남양주지역 방문에서 김 대표는 남양주 갑 심장수후보의 호평동 E-마트 앞에서 지원 유세를 통해 “야당이 정부와 새누리당의 경제정책 등 각종 정책 추진에 대해 번번이 발목을 잡으면서 발전해 나가지 못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