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는 3월 31일부터 4월13일까지 후보자 전과기록 열람을 진행한다. 남양주선관위는 21일 4월13일 실시하는 제20대 국회의원선거와 관련 ‘공직선거법’ 제49조제11항 및 ‘공직선거관리규칙’ 제20조제5항의 규정에 의하여 후보자의 전과기록 열람장소 등을 지정․공고했다. 후보자에
더불어민주당 남양주시 을(진접,오남,별내동,별내면)선거구의 김한정 후보가 “총선 승리를 위해 야권이 힘을 모으자”고 주장했다. 김 후보는 21일 “국민은 야권이 단결하여 새누리당과 청와대의 오만한 국정운영을 막아내주기를 원하고 있다”며 “이번 경선에서 남양주 시민들이 보여주신 열기는 거대여당의 독주를 막
지난 12일 공천이 확정된 구리시 선거구 국회의원 새누리당 박창식 후보가 21일(월) 현충탑 참배로 당원들과 함께 결의를 다지고, 구리시청 브리핑룸을 찾아 제 20대 총선 출마를 선언하는 공식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 날 박 후보의 기자회견장에는 백경현 구리시장 후보, 새누리당 소속 구리시의원, 박창식 후보를 지지하는 새누리당 당원들이 함께 참석했다. 이 날
새누리당이 21일 경선실시 결과 남양주을 선거구에 김성태후보의 1위를 발표한 가운데 새누리당에 공천을 신청했던 4명의 후보자들이 ‘경선결과에 승복할 수 없다“며 중앙당에 재심을 요청했다. 이번 선거에 공천을 신청했던 남양주을 선거구 이의용, 공명식, 안만규, 이인근 등 예비후보 4인은 21일 오후 “중앙당의 경선 결선발표와
4.월 13일 치러질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와 관련 새누리당이 실시한 남양주을 후보자 결선 여론조사에서 김성태 예비후보가 1위를 차지했다. 새누리당 공천관리위원회는 21일 발표한 경선 결과를 통해 김성태 예비후보를 1위로 발표했다. 이에 따라 남양주시 을구는 김 예비후보에 앞서 공천이 확정된 더불어민주당의 김한정후보, 국민의 당 표철수후보 등 현재까지 국회
4.13 총선에 나서는 새누리당 남양주을 선거구의 후보자가 김성태 예비후보로 결정됐다. 새누리당은 21일 발표한 경선 결과를 통해 최종 결선에서 김성태후보를 최종 후보자로 결정했다. 한편, 이에 따라 남양주을 선거구는 새누리당 김성태, 더불어민주당 김한정, 국민의 당 표철수 후보 등 3명의 주요 3당 후보자가 결정됐다.
대한민국 유일의 몽골전통 민속예술과 화려한 마상공연이 남양주시 몽골문화촌에서 오는 3월26일 화려하게 개막한다. 몽골 예술공연은 몽골 전통악기 연주와 허미, 무용, 기예, 의상, 코믹 쇼 등으로 구성됐으며, 마상공연은 마상 활쏘기, 고공 서커스, 채찍, 지프락 쇼 등이 진행된다. 몽골문화촌 예술공연단원들은 몽골 울란바타르시와 몽골종합예술센터와 협약을 맺어
4.13 총선과 관련 더불어민주당 남양주을 경선에서 2위를 차지한 박철수 예비후보가 ‘경선결과 승복’의사를 밝히고 김한정후보에게 축하인사를 전했다. 박 예비후보는 21일 언론사에 보낸 보도자료를 통해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경선에서 패배했고, (결과에)깨끗이 승복한다”고 밝혔다. 더불어 박 예비후보는 “
경기도 건설본부는 올해, 그동안 담당팀별로 각각 관리·운영해왔던 ‘국지도 98호선 ’오남-수동간‘ 등 북부지역 도로 사업현장들을 통합적으로 관리하기로 했다. 20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 건설본부는 지난 18일 건설본부 북부도로과 대회의실에서 열린 ‘2016년 경기북부 도로공사 현장 통합 공정
구리시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이관용)는 2016년 4월 13일 실시하는 제20대 총선 및 구리시장재선거를 17일 앞두고 장애인 유권자 대상 선거서비스를 확대하고자 발달장애인 대상 민주시민교육 및 선거체험행사를 실시했다. 선관위는 지난 17일 구리시장애인종합복지센터에서 발달장애인 교육생에게 쉬운 말과 그림으로 이루어진 책자와 플래시애니메이션을 활용하여 투표 절
남양주경찰서 청문감사관실은 18일 별내파출소 박성현순경에데 ‘제 1회 청경장(청렴경찰장)’을 제작·수여했다. 이번에 수여한 ‘청경장’은 2016년 남양주경찰서 의무위반 없는 청렴브랜드화 추진 일환 구성된 계획에 따른 것으로 3월 16일 첫 시행, 내부만족 up, 청렴의지up 시책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
오는 4월 13일 치러질 제20대 국회의원 총선거와 관련 새누리당의 남양주 갑 선거구 후보자가 박상대, 주광덕 2명으로 압축됐다. 새누리당은 20일 발표한 제6차 경선결과 발표를 통해 박상대, 주광덕 두 명의 후보자를 최종 결선에 올렸다. 이에따라 남양주 병은 이들 두 명의 결선 여론조사를 공천자가 결정될 예정이다. 한편, 이에 앞서 더불어민주당은 최민희
더불어민주당 ‘남양주병’ 선거구 최민희후보가 19일 선거사무소를 개소했다. 이 날 개소식에는 정세균·추미애·최재성·정청래·윤호중·김용익·서영교 의원 등 더불어민주당의 국회의원들이 대거 참석했다. 특히, 최민희 의원과 함께 ‘백만송이 국민의명령&rsqu
4.13총선 국민의 당 유영훈후보(남양주 갑)가 19일 오후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필승의지를 다졌다. 특히, 이 날 개소식에는 안철수 공동대표를 비롯한 이상돈 당 선대위원장 등의 지도부와 지지자 200여명이 참석했다 개소식에 참석한 안철수 대표는 유영훈 (예비)후보에 대해 “이명박 정부의 4대강 유기농지 훼손에 맞선 두물머리 농민의 싸움을 담
더불어민주당 구리시장 김정숙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19일 오후 개최됐다. 이 날 개소식에는 주최측 추정 70여명의 지지자들이 참석했으며, 윤호중국회의원과 신원철 노인회장, 신동화 구리시의회의장 등도 잘리를 함께했다. 이날 축사를 맡은 더불어민주당 윤호중 국회의원 후보는 “처음에는 김점숙 후보를 많이 걱정했지만, 김 후보는 ‘100%
4.13 총선과 관련 새누리당이 남양주시 3개 선거구 가운데 1곳의 후보자를 결정하고 한 곳은 두 명의 후보를 결선에 부쳤다. 새누리당은 19일 발표한 제5차 발표에서 여론조사 경선을 통해 남양주 갑 선거구에 심장수후보를 단수로 발표했으며, 남양주 을은 김성태, 이의용 두 명의 후보자를 최종 결선에 올렸다. 이에 따라 남양주을 선거구는 두 명의 후보자를 상
더불어민주당 남양주을 경선에서 2위로 공천이 좌절된 박철수 예비후보가 18일 지지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파워풀하고 깨끗한 정치 신인으로 살아가겠다”고 밝혔다. 박 예비후보는 18일 자신의 SNS에 올린 글을 통해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경선에서 패배하였다”며 “부족한 저를 지지해주시고 응원해주신
4.13총선 더불어민주당의 남양주 병 후보로 확정된 최민희 의원이 지난 17일 광화문 정부청사에서 유일호 기재부 장관을 만나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양평-화도구간’의 조안IC설치를 촉구했다. 이날 회동은 최민희 의원의 요청으로 이루어진 자리로 최재성 의원이 함께 동행해 남양주 조안IC 설치 관련 현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동에서 최민희
박병석, 원혜영, 유인태, 이석현, 정세균, 추미애의원등이 성명서를 발표하고 야권 연대를 촉구했다. 이들은 18일 발표한 성명서를 통해 “20대 총선은 경제 실패, 안보 무능, 굴욕 외교로 민생과 국가 위상을 파탄 낸 박근혜 정권의 총체적 난맥상을 심판하는 선거”라고 규정하고 “그러나 현재의 일여다야 구도는 무능하고 독선적인
4.13 총선과 관련 남양주을 선거구에 더불어민주당의 후보로 김한정예비후보의 공천이 확실시된다. 더불어민주당은 17일 발표한 제3차 안심번호제국민경선 결과 발표를 통해 김한정후보가 과반수 이상의 득표율을 보이며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2위는 박철수 예비후보, 3위는 김관기 예비후보인 것으로 집계됐다. 국민경선에서 김한정 예비후보가 과반수 이상의 득표율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