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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쁜 꽃 봉우리
▲ 봉선사 연꽃 축제를 앞두고 꽃망울을 터트리기 직전의 꽃봉우리가 많다.
▲ 빗속에 연꽃 연못을 걷는 연인들의 모습이 아름답다.
▲ 비가 오는 23일에도 많은 관광객들이 연꽃 연못을 찾았다. 
▲ 연못 옆 카페에서 바라본 풍경.
▲ 활짝 핀 연꽃을 한 여성이 휴대전화에 담고 있다.
▲ 꽃망울을 터트리기 직전의 연꽃
▲ 순백색의 꽃잎이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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