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마음의 평화를 찾아 '봉선사 연꽃' 스크롤 이동 상태바 현재위치 홈 라이프 정치·경제 자치행정 사회·기획 경기도정 문화교육 사람들 스포츠 오피니언 마음의 평화를 찾아 '봉선사 연꽃' 기자명 정한성 기자 입력 2008.07.24 02:11 댓글 0 SNS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기사저장 다른 공유 찾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 예쁜 꽃 봉우리▲ 봉선사 연꽃 축제를 앞두고 꽃망울을 터트리기 직전의 꽃봉우리가 많다.▲ 빗속에 연꽃 연못을 걷는 연인들의 모습이 아름답다.▲ 비가 오는 23일에도 많은 관광객들이 연꽃 연못을 찾았다. ▲ 연못 옆 카페에서 바라본 풍경.▲ 활짝 핀 연꽃을 한 여성이 휴대전화에 담고 있다.▲ 꽃망울을 터트리기 직전의 연꽃▲ 순백색의 꽃잎이 아름답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기사저장 다른 미디어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정한성 기자 (hsjeong@nyjtoday.com)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남양주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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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쁜 꽃 봉우리▲ 봉선사 연꽃 축제를 앞두고 꽃망울을 터트리기 직전의 꽃봉우리가 많다.▲ 빗속에 연꽃 연못을 걷는 연인들의 모습이 아름답다.▲ 비가 오는 23일에도 많은 관광객들이 연꽃 연못을 찾았다. ▲ 연못 옆 카페에서 바라본 풍경.▲ 활짝 핀 연꽃을 한 여성이 휴대전화에 담고 있다.▲ 꽃망울을 터트리기 직전의 연꽃▲ 순백색의 꽃잎이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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