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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교문동 한다리마을에 건립된 두레교회 문제와 관련 마을주민들이 구리시청 앞에 집회신고를 내고 시위에 돌입했다.

23일부터 시위에 들어간 주민들은 '두레교회의 허가를 취소할 것'을  요구하고 있으며, 앞으로  계속해서 시위를 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마을주민들이 시청 앞 인도를 점거하고 시위에 돌입했다.
▲ 두레교회 건축허가를 한 구리시장의 사퇴를 요구하고 있다.
▲ 주민들은 이번 시위를 계속해서 해 나갈 것이라고 밝혀 시위가 장기화될 가능성을 보이고 있다.
▲ 시청 맞은 편에는 두레교회 건축허가를 취소하라는 내용의 현수막을 부착한 차량을 세워 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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