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감 수감 중 부당한 대우 및 중복 자료요구 직접 접수 받아
공직협 유한형회장은 직협 홈페이지에 올린 글을 통해 “행감 수감 중 고압적인 언어나 권위주의 자세로 죄인 취급하듯 다루는 사례가 있으면 직협으로 연락을 달라”고 요청했다.
유 회장은 또, “같은 자료를 중복요청하거나 부당하다고 느끼는 상황에 대해서도 접수를 받고 있다”고 밝히고, 전화로도 접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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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한성 기자
(hsjeong@nyjtoda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