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최저 투표율...진접 18, 오남 14.5, 별내 15.9% 보여
지역별로는 진접읍이 18%로 가장 높은 투표율을 보였으며, 별내면이 15.9%, 오남읍이 14.5%의 투표율을 보였다.
투표에 참여한 총 선거인은 진접읍 6,500명, 오남읍 4,915명, 별내면 3,041명이며, 부재자는 1,102명으로 총 선거자 수는 15,558명이다.
한편, 이번 보궐선거 최종 투표율이 17.3%를 보임에 따라 남양주시 선거사상 최저 투표율을 기록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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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한성 기자
(hsjeong@nyjtoday.com)
정작 발전시킬 사람 뽑는 선거에는 무관심 하다니.
오늘 투표하다 보니 대부분 나이드신 분들이던데.
오남진접 자칭 젊은세대들 각성하시오.
말로만 발전 발전 외치지 말고.
입으로만 하는건 누구나 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