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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영순시장을 비롯한 기관단체장들이 앞장서 노선변경을 촉구하고 있다
▲ 문제가 해결되기 전까지 국회의원 뺏지를 달지 않겠다고 밝힌 주광덕의원.
▲ "아름다운 구리시를 두동강 내지 마세요" 규탄대회에 참석한 어린이
▲ 서형렬 배드미턴엽합회장이 결의문을 낭독하고 있다.
▲ 가두행진에 나선 참가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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