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반 5분 코너킥 상황에서 양주시민축구단의 김대권이 헤딩슛을 성공시키고 있다.
돌아온 K리그의 스타 남양주유나이티드의 장철우는 여전한 기량을 선보이며 남양주의 게임을 풀어갔다.
양주 시민축구단이 심판 판정에 항의를 하고 있다.
기다리던 동점골을 구슬기가 터트리고 있다.
동점골의 주인공 구슬기가 골을 넣은 후 환호하며 남양주 진영으로 돌아가고 있다.
남양주유나이티드의 서포터즈들은 뜨거운 응원으로 선수들의 사기를 북돋았다.
▲ 전반 5분 코너킥 상황에서 양주시민축구단의 김대권이 헤딩슛을 성공시키고 있다.
▲ 돌아온 K리그의 스타 남양주유나이티드의 장철우는 여전한 기량을 선보이며 남양주의 게임을 풀어갔다.
▲ 양주 시민축구단이 심판 판정에 항의를 하고 있다.
▲ 기다리던 동점골을 구슬기가 터트리고 있다.
▲ 동점골의 주인공 구슬기가 골을 넣은 후 환호하며 남양주 진영으로 돌아가고 있다.
▲ 남양주유나이티드의 서포터즈들은 뜨거운 응원으로 선수들의 사기를 북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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