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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갈매동 '대중교통난' 해소된다.
11-1번노선 변경, 운행대수도 대폭 늘려
2007년 11월 27일 (화) 17:00:41 정한성 기자 hsjeong@nyjtoday.com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구리시 갈매동 주민들의 구리시내 진입이 용이해질 전망이다.

구리시는 27일 "현재 농수산물 도매시장에서 서울시 천호동간을 운행하는 11-1번 시내버스의 노선을 오는 12월 1일부터 대폭 변경한다"고 밝혔다.

구리시는 또, "노선 변경에 따라 기존에 3대로 배정된 운행차량 대수도 8대로 대폭 늘려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 11-1번 시내버스 노선변경도. 청색선이 현재 운행 노선이며, 빨강색선이 변경되는 노선이다.  
 

12월 1일부터 새롭게 변경되는 11-1번 노선은 갈매동(담터)를 기점으로 하여 -봉화산역-화랑대역-북부간선도로-배탈고개-세무서길-장수길-장자대로-구리경찰서-천호동으로 운행하는 노선에 3대가 배차된다.

또, 인창동지역 주민들의 이용 편의제공을 위해 갈매동(담터)-화랑대역-북부간선도로-인창동(건원대로)-장수길-장자대로-구리경찰서-천호동간을 운행하는 노선에 5대가 배차돼 운행된다.

또, 시는 노선번호가 같지만 중간 경유지가 달라 시민들이 이용에 혼선이 빚어질 것을 우려해 차량 앞부분에 △인창동길 노선 △배탈고개길 노선 이라는 표지판을 부착하도록 했다.

구리시는 이번 노선 변경으로 상대적으로 대중교통 불편 지역인 갈매동지역의 주민들이 구리시내 진입 및 전철역 이용에 편의가 더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편, 구리시는 이와 별도로 "내년 1월 안으로 구리시 수택차고지에서 -구리여고-장자대로-경찰서를 경유해 김포·인천공항을 운행하는 공항버스 노선이 신설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남양주투데이=정한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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