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전 8시 50분 경 진접택지개발지구 현장에서 덤프트럭들이 세륜시설이 가동되지 않는 가운데 현장을 빠져나오고 있다.
27일 진접지구에서 나온 한 덤프트럭이 차량 후미에 흙이 쌓여 있는 상태에서 도로를 질주하고 있다.

남양주시 진접읍 금곡리 일대 진접택지개발지구에 대한 공사가 본격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바퀴에 묻은 흙을 제거하기 위해 설치한 세륜시설을 가동하지 않은채 현장을 출입하는 공사차량(덤프트럭)들이 현장을 빠져나와 비산먼지 발생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 27일 오전 8시 50분 경 진접택지개발지구 현장에서 덤프트럭들이 세륜시설이 가동되지 않아 바퀴에 물기하나 묻지 않은 상태로 세륜시설을 지나 밖으로 나오고 있다.
▲ 27일 진접지구에서 나온 한 덤프트럭이 차량 후미에 흙이 쌓여 있는 상태에서 도로를 질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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