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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WDC살리기 범시민 비상대책위원회’ 출범
비대위, 안승남시장 및 윤호중 국회의원 등에 공개답변 요구
2019년 11월 27일 (수) 02:21:09 정한성 기자 hsjeong@nyjtoday.com
   
 
   
 
GWDC(구리월드디자인시티)조성사업이 또 다시 좌초 위기에 처한 가운데 뜻 잇는 구리시민들을 중심으로 25일 ‘GWDC살리기 범시민 비상대책위원회’가(약칭,G-범대위) 출범했다.

G-범대위는 이날 발표한 성명서에서 “GWDC사업은 HD산업(Hospitality Design)을 구리시 한강변에 유치하여 한국이 HD산업의 허브국가가 됨은 물론,구리시의 도시 브랜드 가치상승대량의 일자리 창출,막대한 재정자립도 급상승등 구리시 발전을 위해 꼭 필요하다”고 강조하면서 안승남 구리시장,윤호중 국회의원,구리시의회에 공개 답변을 요구했다.

먼저 안승남 구리시장에게는 ‘안 시장은 GWDC사업이 중단된 것이 아니라고 주장하지만,내년 3월 행안부 투자심시 신청을 하기 위해서는 내년 1월15일 까지 관련 서류 일체를 경기도에 제출해야 하는데, 그동안 이 사업의 중단 논란을 야기했던 IA(투자협정) 및 DA(개발협약)가 과연 불과 2개월여 만에 구리시의회를 통과할 수 있는 구체적인 계획을 구리시가 갖고 있는지에 대해 정확히 밝혀 줄 것“등을 요구했다.

또, 윤호중 국회의원에게는 “4년전 총선시 윤의원이 GWDC사업을 핵심공약으로 제시하고도 현재 중단된 이번 사태에 대해 윤 의원의 입장을 발힐 것”을 촉구했다.

더불어 구리시의회에는 “행정사무조사특위 구성을 통해 안 시장에 대한 감시,감독 활동을 철저히 해 줄 것”을 요구했다.

G-범대위 추윤식 위원장은 “우리는 구리시의 획기적 도약, 발전의 계기가 될 GWDC사업 추진을 위해 헌신하는 그 누구와도 협력할 것이며, 개인의 탐욕과 정치적 이용을 목적으로 하는 세력에 대하여 단호히 반대하며 투쟁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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