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19년 9월 16일 오후 02시 30분
독자투고  |  기사제보  |  회사소개  |  시민기자 가입신청
인기 : 별내선, 별내, 장내중학교  
> 뉴스 > 사회·기획
       
진접 가구단지 해법찾기 '비대위-市, 평행선'
비대위 50명 간담회 참석 요구에 남양주시 대표단과만 대화 맞서
2019년 09월 06일 (금) 13:42:35 정한성 기자 hsjeong@nyjtoday.com
   
▲ 남양주시가 친환경 첨단가구산업 클러스터 조성 계획을 발표한 진접읍 부평리 산1-1 일원.
남양주시가 유네스코 생물권 보존지역인 광릉 숲 인근에 첨단가구산업클러스터 조성계획을 세우면서 주민들과 마찰을 빚고 있는 가운데 협의체 구성 등에 대해서도 의견이 계속해서 대립양상을 보이고 있다.

‘광릉 숲’옆 공단조성반대 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는 6일 발표한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26일 시·도의원 및 8개 관변단체, 주민대표 등 50명이 참석하는 간담회를 요청한 바 있으며, 이에 남양주시는 ‘비대위 대표 3명만을 만나겠다’고 답변해 왔다”고 밝혔다.

비대위는 또 “간담회를 요청한 50명 가운데 몇몇 단체만 선별해 시와의 협의체 구성을 제안한 상태로 이는 가구공단조성을 이 협의체와 의논하면서 진행하겠다는 것으로 보이지만 협의체 구성을 제안 받은 단체들은 모두 거부했다”고 밝혔다.

비대위는 또 “남양주시는 광릉숲 옆 환경보호를 앞세운 지역시민단체와 지역민의를 임의적인 정치적 잣대로 나누고 지역이기주의로 몰아가며, 진실한 소통을 위한 노력보다는 행정절차를 완수하기 위한 협의체 구성부터 하려한다”고 남양주시를 비판했다.

이와 관련 비대위는 남양주시에 주민 대표를 비롯한 50명 구성원과의 간담회를 9월 5일 오늘 다시 요청했으며, 이정애 · 장근환 · 김지훈 남양주 시의원도 비대위가 지금까지 받은 광릉숲 옆 가구공단 유치 반대 1차 서명(총 10,411명)부를 남양주 시의회의장에게 청원서와 함께 제출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에 앞서 지난 8월 29일 경기도 주관으로 열린 ‘2019 제1회 경기도 광릉 숲 생물권보전지역 관리위원회(BR)’에서는 가구산업단지 입지 선정을 재검토하도록 권고한 바 있다.
전체기사의견(0)  
 
   * 4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8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정한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남양주투데이(http://www.nyjtoday.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경기도 남양주시 금곡동 158-66 삼미빌딩 6층 / TEL : 031-592-8811 / FAX : 031-591-0065
등록번호 : 경기 아50018 / 등록일자 : 2006년 9월18일 / 발행인 및 편집인 : 정한성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한성
C
opyright 2006 남양주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yjtoda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