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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한 교통개선 없는 3기 신도시 절대 불가"
주광덕의원, 박선호 국토부 차관 면담서 강조...'주민 소통'도 주장
2018년 12월 27일 (목) 16:28:19 정한성 기자 hsjeong@nyjtoday.com
   
 
  ▲ 주광덕 의원이 국토교통부 박선호 차관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주광덕 의원(자유한국당, 경기 남양주시병)이 ‘3기 신도시 남양주 왕숙’과 관련 “대대적이고 확실한 교통개선대책과 주민보호대책 없는 강행은 절대 불가하다”는 입장을 피력했다.

27일 주 의원은 박선호 국토부 1차관으로부터 3기 신도시 관련 광역교통개선대책 등과 관련한 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이 같이 밝혔다.

주 의원은 “지난 19일, 국토교통부는 경기도·남양주시 등 지자체와 함께 3기 신도시 계획과 대상지들을 발표했으나, 지역주민들과 협의나 소통도 일체 없었으며 제시한 교통대책들(GTX B노선, 경의중앙선 역사 신설 등)도 개발규모 및 신규입주 예정인구에 비해 상당히 부족하고, 그마저도 ‘재탕’에 불과하다는 비판을 받고 있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주 의원은 박 차관에게 “현장에서 주민 분들의 의견들을 청취해보면 정부가 내세운 교통대책이 부실할 뿐 아니라 절대적으로 부족하기 때문에 교통대란의 우려가 자명하다는 비판이 가장 많다”며 “지하철 9, 6호선 연장, 강변북로 확장 및 혼잡 개선책, 경의중앙선 청량리~망우 복복선화 사업 등 확실한 광역교통 개선대책들을 제시하고, 이에 따른 향후 교통상황 전망을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자료를 제시하며 주민들과 소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주 의원은 “국토부가 빠른 시일 내에 해당 사업대상지 주민들과의 현장간담회를 개최하여 직접 의견들을 청취하고 소통할 것”을 제안했다.

이에 박 차관은 “주 의원과 주민 분들의 의견을 잘 경청하고 소통하겠다”며 “제안이 들어오는 광역교통 개선대책들도 앞으로 적극 검토할 것”이라고 답했다.

한편, 주 의원은 지난 12월 19일 3기 신도시 계획 발표 직후 SNS(페이스북, 블로그 등)를 통해 ‘11월에도 김현미 장관께서는 ‘대대적이고 확실한 광역교통개선 대책 없이 개발사업을 추진하는 것은 부적절하다’는 지적에 동의했었다‘며 규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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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2019-06-11 16:19:52
6호선-경춘직결이 됬으면 진작했지
ㅎㅎ야? 6호선과 경춘선을 어떻게 직결해? 규격이 아예 달라서 못한다잖아? 아니 되도 6호선은 서울자산이라 서울시가 안해주면 그만이야
ㅎㅎ
2019-04-17 19:08:37
6호선 연결이 그리어렵나요?
아니 6호선 신내역(봉화산역)과 경춘선연결하는게 그렇케
어렵나요? 1~2정거장밖에 안되는데 ?

될지안될지 모르는 쓰레기 gtx는 개나주고 그돈으로
6호션 연결좀 제발 시킵시다!!! 이게 남양주가 사는 방향입니다!!!
나도반대
2019-01-02 12:32:24
하남교산지구는 3호선 확실한데.. 왕숙신도시는 머냐?
언제될지도 모르는 gtx-b 이거 당하는 느낌은 나만이 아닐터... 하남3호선 확약했으면
왕숙신도시도 9호선 연장 확답을 받아야 한다. 지금도 길막혀서 난리인데...
왕숙신도시반대
2018-12-28 21:44:05
교통지옥 초래하는 왕숙신도시 결사반대
전철 9호선과 6호선을 왕숙신도시와 진접1지구까지 연장되지 않으면 교통대란은 불보듯 뻔한 일이다.

그리고 GTX-B 전용노선을 신설하지 않고 경춘선과 경의중앙선을 이용하는 것은 남양주시민을 기만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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