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명 전원 더불어민주당 당적으로 등록...기초의원은 한 명만 등록

오는 6월 13일 치러질 전국동시 지방선거에 대한 예비후보자 등록이 지난 3월 2일부터 시작된 가운데 등록 4일째인 지난 5일까지 남양주시장 선거 후보로 총 5명이 등록을 마쳤다.

현재까지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인사는 5명 모두 더불어 민주당 소속으로 본선을 향한 치열한 경쟁을 보여주고 있다.

이 날 까지 등록한 예비후보자는 구동수 성공회대 겸임교수, 서동완 전 남양주시 화도읍장, 조광한 군장대 석좌교수, 최현덕 전 남양주부시장, 김창희 서울신용보증재단 이사 등 이다.

또, 기초의원 선거와 관련해서는 진진순 전 경기대 도육교사교육원 주임교수(더불어민주당) 한 명만이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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