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같은 날 오후 5시 17분 경에는 남양주시 화도읍 구암리에 주차된 한 차량안에서 40대 남성이 번개탄을 피워 사망했다.
30일 오전 2시 48분 경에는 남양주시 진접읍 팔야리 야적장에서 부주의(화원방치)추정의 화재가 발생해 차광막이 소실되고 지게차 1대, 숯 5톤 이 소실되어 소방서 추산 1,200여만원의 피해를 입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정한성 기자
(hsjeong@nyjtoda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