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후보는 교육정책 발표를 통해 “남양주시가 지금까지 단편적이고 행정편의적 교육지원 정책이었다면 이제는 종합적이고, 찾아가는 맞춤형 교육지원 정책을 펼쳐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이 예비후보는 “더 이상 교육 때문에 강남이나, 서울로 이사가지 않아도 되고, 오히려, 남양주로 이사오고 싶어하고, 자녀교육을 위한 선망의 대상이 되는 지역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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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한성 기자
(hsjeong@nyjtoday.com)
낙하산 빵꾸나 때우는데.정신없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