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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결국 거짓 말 때문에 망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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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08-06-02 10:24:23
조회수
8196
ㆍ제목 그는 결국 거짓 말 때문에 망할 것이다 !!

ㆍ작성자 박수천

ㆍ작성일 2008-06-01 오후 9:48:00 ㆍ조회수 368



그는 결국 거짓 말 때문에 망할 것이다 !!


필자는 요즘 인창고등학교에서 행해지고 있는 황당한 작태를 지켜보면서 쓴웃음을 짓고 있습니다. 그것은 자신의 방어수단으로 학부모라는 방어벽을 치고 교활하게 자신을 보호했던 사람이 또다시 다른 방법이 아닌 그 짓을 이용하는 것을 지켜보자니 쓴 웃음이 나올 수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그것도 자신의 아들 학교 교장이라는 양반이 이 못난 짓을 함에 있어 울화통이 터지지만 그 인간 자체가 불쌍하다는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러나 인간자체가 불쌍하다 하여 이를 봐준다면 학교와 아이들에게는 더욱 안되는 일이기 때문에 이는 필히 바로 잡아주어야 하는 것이 어른들이 행해야 할 행동이기에 이 일은 알았을 때 끝장을 내야 한다는 것이 필자가 천명하고 주장하는 견해입니다.

특히, 필자는 그동안 이 학교 교장 이외에도 여타 교장들이 학교 문제를 독선적으로 고집 피우고 하신 분들이 계셨는데 추후 일이 잘못되었을 때, 그분들이 정년 후에 찾아와 사과를 하거나 미안해 하는 양반들은 한분도 볼 수 없었기 때문이라는 점 참고해 주셨으면 합니다.

1. 부엉이는 하나 둘만 알고 있을 뿐, 셋 넷은 모릅니다.

부엉이가 울 때 하나 둘 밖에 모르고 셋 넷은 모르기 때문에 꼭 부엉, 부엉 하고만 울지 다른 울음소리는 내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 이야기는 이 학교 교장은 자신이 처했을 때 대처하는 방안이 꼭 부엉이가 우는 수준에 불과하다는 것을 말하고 싶은 것입니다.

즉, 이 학교 교장은 전년도에 사문서를 위조하였다는 죄로 경고(인사조치)를 받았습니다.
그래서 필자는 후에 이를 알고 총력을 다하여 억지 구제운동을 했습니다
반면, 이 학교 교장은 자신이 살아남기 위하여 기히 해산된 학교「학부모회」가 없자 긴급으로『학부모 선도회』라는 해괴한 조직을 만들어 여기에서 급조한 임원들과 자신을 보호하기 위하여 여타사람들에게 자문받는다면서 갈 곳 안갈 곳 가리지 않고 몰려다닌 것이 확인되었고, 이들 엄마들은 교장에게 이들이 회의 때마다 찾아오는 것에 항의 했지만 교장선생은 자꾸 그들을 불려냈는지 모르겠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웃지 못할 일은 필자는 물론 교장을 구제하려고 노력했던 사람들이 어떻게 하나같이 졸업생 엄마든 임원을 했던 엄마든 3학년 엄마를 한 분들은 하나같이 원수가 되는지를 눈 여겨 보아야 할 것입니다.

이런 와중에 이 학교 교장은 또다시 자신의 인간성을 모르는 다른 엄마들을 포섭하여 자신이 행한 행실을 덥고자 그동안 학교를 발전시키기 위하여 도와주었던 지인들과 필자를 왜곡하고 매도하는 불쌍한 행동을 하고 있는 것은 참으로 딱한 일이 아니라 할 수 없습니다.

이토록 교장이 행하고 있는 생각을 이미 감지하고 있는 필자 앞에서 또다른 장난을 하기 위한 수법을 지켜보자니 부엉이가 셋, 넷을 몰라 계속 하나, 둘만 외치며 부엉, 부영 외치는 불쌍한 모습만 떠오르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학교의 교장은 이를 왜곡하려는 못난 행동을 계속 하고 있는데 이는 먼 훗날은 고사하고 한달 안에 그의 두 얼굴이 발견될 것이며, 영특한 이 학교의 아이들도 이미 교장의 행동과 생각을 감지하고 있는데 교장과 그의 주구들만이 구태 의연한 짓을 하고있는 것입니다.


2. 이 학교 교장의 터무니 없는 주장에 대하여

이 학교 교장은 2년 6개월 전에 이 학교에 부임했습니다.
그러나 이 학교는 개교 후 곧바로 골든 별을 울렸고, 야구부는 창단 이듬해 봉황대기 전국대회에서 준우승을 한 반면 곧이어 경기도가 선정하는 좋은 학교에 선정되어 명실상부한 명문고에 진입했고 서울대학교도 평균 3-4명씩 입학을 시켰습니다.

이토록 명문고에 진입하고 있는 차제에 현재 이 학교 교장이 전보발령을 받고 부임하여 필자는 교장에게 현재 이 학교가 서울대를 3-4명 정도밖에 못 들어가는데 서울대 10명, 연, 고대 30명, 지하철 2호선에 있는대학 70명이 들어가는 학교로 만들자 그리고 이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교장께서 요구하는 것은 무엇이던 협조하고 돕겠다고 했고 지금은 교장 구제운동으로 필자와 원수가 되었지만 당시 이 학교 운영위원장인 M씨 역시 위에서 주장하는 바와 같은 학교로 만들어 준다면 교장에게 확인해보면 알 수 있듯이 그가 요구하는 조건은 다들어 주었습니다.

하나 그가 학부모들에게 뒷구멍으로 헛소리하는 주장은 증오하고 싶은 심정입니다. 그것은 자신이 행한 행실을 교육자가 아닌 싸구려 행동 해 놓아 이에 대하여 학부모들 앞에서 공개토론 하자고 제안해도 교장은 출장이라는 변명을 하고 도망가고 필자 앞에서는 필자 주장을 반박이나 반론 한마디 못하고 있습니다.

1) 반면 철면피한 이 학교 교장은 자신이 살아남기 위하여 그동안 도움을 받고 학교를 도와준 사람들을 매도하고 있습니다.

이 학교 교장은 이 학교 역사를 모르는 학부모들에게 필자는 M씨과(종류)라고 매도하고 펌하 하고 있습니다.
반면, M씨는 이 학교가 이 정도의 정상에 오르도록 하게 한 주역이고 이 학교장은 이 학교 교장으로 부임해 오기 위하여 갖은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고 이 학교 아이들을 서울대에 13명까지 입학 시키겠다고 공언하고 온 뻔뻔한 사람입니다. (증인 있음)

그래서 M씨의 업적을 살피면 그는 이 학교 야구부가 창단되었을 때 인창중학교 야구선수 아이들이 지금도 다른 지역으로 도망가지만 당시는 조직적이고 음모적으로 다른 지역으로 도망가는 바람에 야구선수 수급과 장비 등 전지훈련비 등의 경제적으로 많은 도움을 받았기 때문에 이 학교 야구부는 창단 1년6개월만에 준우승의 영예를 안은 것입니다.

특히, M씨는 이 학교 운영위원장 6년 동안 야구부 문제 이외에도 학교발전에 많은 공언을 했습니다.

그가 행한 사례를 집어보면 이 학교 정문 앞은 배수지 입니다.
배수지에서는 공작물을 설치할 수 없도록 법에 명시되어 있어 학교 정문은 출퇴근 시간대에 난리이어서 이 학교 정문 앞 도로 확장문제는 이 학교 숙원사업이었는데 이를 M모씨가 현재와 같은 도로로 공사를 하도록 했고 후문 교차로 문제 역시 마무리해 주었습니다.

M씨가 이 학교에 최대 선물을 가져온 것은 경기도에서 각 시/군에 1개교씩 선정하는 좋은 학교로 구리시에서는 토평고등학교와 인창고등학교가 이를 놓고 붙었는데 토평고등학교는 6개월 이상을 준비한 반면, 인창고등학교는 아예 준비를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당시 휼륭하신 선생님이 인창고등학교에 한분이 계셔서 다행이 그분께서 5일 주야를 고생해준 덕분과 M씨의 노력으로 인창고등학교는 구리시 좋은 학교로 선정되어 현재까지 50억원 이상을 다른 학교보다 지원을 더 받고 있는 것입니다.

그 후 이 학교 교장은 더 좋은 학교를 만든다고 여우 짓을 하며 이 학교에 부임했으나 그가 이 학교를 이 지경으로 만든 것입니다.

한편, 필자도 이 학교 교장이 부임한 후 교장에게 아이들의 눈을 높고 멀리 보도록 하기 위하여 매월 1회씩 명사를 초청하여 명사와의 대화를 갖도록 하자고 제안하고 필자는 사회적으로 성공하신 저명 인사들을 찾아가 아이들과 명사와의 대화를 갖도록 주선을 했습니다.
그리고 동화고등학교와 토평고등학교에 좋은 아이들을 빼앗기지 않기 위하여 야구부 버스를 무료 통학버스로 이용하도록 했고, 학교에 설치한 인조잔디를 설치하도록 했고, 학교內에 숲 가꾸기 나무와 공작물을 설치하도록 했고, 야구부 숙소 위 소강당을 건립하도록 했습니다.

이토록 M씨와 필자의 죄는 오직 학교와 아이들을 위하여 수당 한푼받지 않고 열심히 일해준 죄 이외에는 죄가 없습니다.
그런데 이 학교 교장은 당사자들이 없는데서 필자를 M씨과(종류)다 라고 왜곡하여 매도하면서 필자가 운영위원을 하면 학교는 골치 아프고 시끄러워 진다고 한 것은 심각한 명예훼손이기 때문에 그는 이에 대한 응분의 댓가는 받아야할 것이며 이 학교는 사실상 이 사람이 교장으로 부임한 후 학교발전은 커녕 족벌 개판학교가 되었습니다.
즉, 공/사/판 학교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3. 이 학교는 기필코『교장 공모제 자율학교』가 쟁취될 것입니다.

1) 교장의 거짓말 때문에 결국 교장공모제 자율학교가 지정됩니다.

경기2청은 이 문제로 말미암아 많은 고심과 노력을 해주신데 대하여 매우 고맙게 생각합니다.
그러나 학교와 아이들 교육을 위하여 경기도 교육청은 꼭 인창고등학교에『교장 공모제 자율학교』는 지정 하리 라고 믿습니다.
도교육청은 2008. 5. 14. 시행하고자 한 문건에 대하여 고심하며 이 학교에 방문하여 이 학교 교장에게 사실확인을 받았는데 아마 하늘이 두조각 나고 남북통일이 되지 않는 한 경기도 교육청은 이 학교 교장이 행한 대로는 하지 못 할 것입니다.

그것은 이 학교 교장이 계속 거짓말을 했기 때문에 그 거짓말 때문에 결국 경기도 교육청은 난감한 상황이 도래되고 이로 인하여 사회적인 사건으로 발전되기 때문에『교장 공모제 자율학교』를 추진하는 필자는 이 학교 교장의 거짓말에 대하여 미움보다 거짓말을 함에 오히려 고맙게 생각하고 있으며 교장공모제는 꼭 쟁취 될 것입니다.

2) 구데기 무서워 장 못담는 경기도 교육청 정책 분발 하십시오.

세상은 앞으로 교장공모제 자율학교가 확대되면서 결국 철통밥 조직은소비자인 지역사회구성원과 학부모조직으로 발전될 것입니다.
그렇다면 교육청은 농어촌과 신설학교 보다는 이 학교 같은 도시권도 『교장공모제 자율학교』로 지정하고 눈여겨 봐야할 것입니다.

그런데 도교육청은 인테넷과 휴대폰이 세상에 나와 인간성의 한계를 알아차리게 해 세상이 바꾸어져 가고 있는데 교장 타령이나 하고 어떻게 하면 교장자리를 빼앗기지 않을까하는 생각에 잡혀있어 교육발전은 더디게 나가고 있어 참담 할 뿐입니다.
그러니 전국 최초로 경기도교육청이 개혁차원에서『교장공모제 자율학교』를 지정해 주시리라 필자는 믿습니다.
작성일:2008-06-02 10:24:23 211.201.5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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