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투데이

구리시장은 인창일대 뿐만 아니라 다른 지역도 모델하우스 특화지역으로 지정해서 문화시민으로서 긍지를 고양시켜라

구리시는 지난 25일 제168회에 인창동 673-1번지 일원(문화시설부지) 6,612㎡에 대한 '공유재산 임대안'을 구리시의회의로부터 동의를 받았다. 이에 따라 구리시 계속해서 문화시설부지를 모델하우스 전시지역으로 활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인창일원에는 다른 부지에도 연중 모델하우스가 10채 이상이 항상 전시하도록 하여 모델하우스 전시전용지역으로 특화하고 있다.

구리시장은 인창동 일원의 문화시설부지에 보다 새로운 아파트 모델하우스를 전시할 수 있도록 행정을 전력하라.
구리시는 인창문화시설부지(2개 동시 모델하우스 전시가능)에 문화시설이 부족함을 감안하여 연중 3회(평균전시 기간 약 4개월 )에 걸쳐 새로운 모델하우스로 바꿔가면서 인창동일대 주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는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인창동 일원에 10개의 모델하우스가 연중 전시하도록 특화화해서 경기북부 지역에서 건설되는 아파트의 모델하우스가 인창일원에 연중 30개의 새로운 모델이 전시되도록 하여 인창일원 주민들은 최신식 아파트 흐름을 알 수 있어서 전국에서 제일가는 안목을 키워가고 있다. 구리시장은 보다 더 새로운 모델하우스가 전시되도록 구리시의 행정력을 전력해야 한다.

구리시장은 구리시의 모든 공한지에 모델하우스지역으로 지정하여 구리시 재정수입을 증대시켜라.
구리시의 재정자립도가 43%밖에 안되어 구리시의 발전이 저해됨으로 이를 타개하기 위해서는 토평일원 등의 공한지에 모델하우스 특정지역으로 지정해서 재정수입을 증대시켜라 뿐만 아니라 부족한 문화시설로 대체함으로써 전 구리시민들이 자긍심을 갖도록 해야 한다. 그리고 구리시의회는 구리시의 동의안에 대해서 지체 없이 승인해주어야 한다.

모델하우스의 특화지정에 따른 인창동 일원 주민들이 많은 혜택을 보아 아파트 가격이 천정부지로 상승할 것이다.
구리시는 모델하우스 특화지정으로 발생하는 먼지, 소음, 교통체증 등의 환경오명문제는 전혀 문제가 안된다. 인창동 일원 시민들은 문화시민으로서 자긍심과 임대로 벌어들이는 수입을 인창동 주민들에게 혜택이 돌아감으로서 먼지 등은 얼마든지 인내할 수 있고 수년간 지내오는 동안 면역이 생겨서 건강에 오히려 도움이 되고 있다. 이로 인해서 인창동일원의 아파트 가격이 구리시에서 가장 비싼게 팔릴 것이다. 오래 잔아 구리시 공무원들도 인창동으로 이사를 심각히 고려할 것이다.

박시장의 인창동 모델하우스의 특화 노하우를 타 시에 돈을 받고 전수하라.
인창동 일원 시민들은 문화시민으로서 자긍심이 대단하다. 돈 한 푼 안들이고 최신의 아파트 모델을 매일 볼 수 있어서 아파트 구매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 박시장의 커다란 업적 중에 하나로 기록될 것이다. 구리시는 전국에서 처음으로 특정지역을 모델하우스 전용지역으로 특화함으로써 타시에서 노하우를 배우려 할 것임으로 대가를 받고 노하우를 전수하여 일거양득일 것이다.

2007-06-28 10:50:52 210.109.154.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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