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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생부를 만든 원곡면사무소 직원과 풍덕현 이장

닉네임
산소탱크
등록일
2007-04-02 15:21:27
조회수
8846
안녕하십니까. 원곡면 지문리에 살고 있는 공석길 이라고 함니다.
원곡면사무소 직원들과 지문리 이장(풍덕현)씨 그리고 시청예산 담당실(성인우 직원)들의 이해가
가지 않는 행동을 고발 함니다.
내용:
먼저 글을 올린(안성시청 홈페이지) 내용중에 제목:원곡면사무소 직원들의 나태함을 고발함니다.에 내용과 맥을같이 함니다. 간단히 내용을 이야기 하자면,
2006년 여름 수해로 인해 지문리 371-2(이음전소유)번지의
대부분의 제방이 유실되고 많은 양의비가 다시 오게 되면 이차 삼차 피해가 우려되어 항구복구를
위해서 2006년9월18일 안성시청에서 예산을 확보하여 공사를 발주 하였습니다. 그렇지만 어찌된일
인지 공사가 진행될 조짐도 보이지 않고 있어 면사무소를 찾아가보니 풍덕현씨가 수해가난
지역에 자기 땅이 포함되있다고 말로(서면이 아니) 주장했다고 해서 공사가 진행이 안대고 있다고하는검니다. 당시 산업계 직원 홍순일씨는 알고 싶은게 있거나 이의를 제기할려면 적법하게 작성한 서면을
제출하라고 해서 제출을 했는데, 풍덕현씨는 좀 특별한지 구두로만 공사를 진행 하지 못하게 만들더군여
이장이라는 감투라 먼가 틀리더군여..
자세히 알고 싶어 2007년 1월 4일 안성시청 홈페이지 자세한 내용을 써서 글을 올렸습니다.
답변이 왔더군여 지문리 444, 444-2번지(풍덕현소유) 수해지역에 포함되어 있어서 공사가 진행되지
못하고 경계측량을 해서 공사를 진행한다고 답변이 왔더군여
의문점:
1.2006년 9월 18일 공사를 발주했는데 공사 지연에 대한 이유를 제가 2007년 1월 4일 글을 올리고 나니
그제서야 공사 지연한 이유에 대한 문서를 만들었더군여 ..
2. 원곡면사무소 산업계직원들의 나태함을 고발함니다라고 2007년 1월 4일 글을 올리고 난다음 산업계 직원들과 그당시 민원 당담자들의 인상 이동(타 지역으로)이 있더군여 ..
3. 공사가 중지되고 지연된 이유가 수해지역에 풍덕현씨땅(444,444-2번지가) 포함되어서 공사가 중지된
상태라고 하는데 444,444-2 번지는 하천을 끼고 반대쪽에 있는데 어떻게 맞으편 땅이 수해 지역에 포함되어있나 궁금해서 원곡면사무소에 가서 문의를 해보니 2005년 5월 27일 지적측량을 한 지적측량성과도(지적산업기사 김경태)참으로 어처구니 없더군여, 그날 측량한 땅은 444,444-2번지 맞은편(하천부지를끼고)
에있는 지역을 측량한 자료이구 그날 어머니(이음전)씨도 그자리에 계셨구여, 2006년 여름에 수해지역이
발생했는데 2005년(수해가 나고난 다음에 측량한 자료도 아니구)도 444,444-2번지는 측량을 하지 않은 자료, 수해지역에 444,444-2번지가 들어가 있는것을 확인 해주지도 못하는 측량성과도를 제출을 했더군여
원곡면사무소 직원들은 그것을 확인하지도 않구 물어보니 수해지역에 가보지도 않았다구 하더군여
원곡면사무소 직원들과 지문리 이장 풍덕현씨는 사실을 증명하지도 못하는 자료를 바탕으로 마치 풍덕현씨 땅이 수해지역에 포함되어 있는것처럼 조작하여 공사를 중지 시킨 상태였습니다
수해복구를 하지 않으면 인명피해와 재산피해가 우려되는데도 신경을 쓰고 수해복구에 신경을써야 하는
면사무소 직원과 이장 풍덕현씨는 신빙성없는 자료로 조작하여 공사를 중지 시켰더군여 서류조작을 통해
국민들 죽든 말든 재산피해를 보던지 말던지 이것이 원곡면사무소직원들과 지문리 이장 풍덕현씨가
만든 살생부 아니겠습니까
4.안성시청에서 측량을 하고 우기전까지 항구복구를 한다고 하여서 1월말쯤에 담당분이신 성인우(토목7급)씨께 어떻게 진행되어가고 있냐며 여쭤보니 2-3월쯤에 측량하고 공사를 진행한다고 하더군여 소식도 없길래 다시 문의를 해봤더니 면사무소와 풍덕현씨를 만나봐서 상의를 하라고 하더군여, 풍덕현씨는 만날려고 하지도 않구,면사무소 직원들은 시청에 가서 이야기 하라는데 저보고 어쩌라고 하시는지, 서로 떠밀고만 있더군여 ...
5. 2000년 여름 우기때도 비가 많이 와서 가재도구가 떠내려 가구, 제방이 완전 유실된적이있었습니다.
당시에도 수해복구 지역으로 선정되고 공사비가 나온걸로 알고 있는데 어찌된일인지 공사가 진행되지 않아 돈을 빌려와 흙20차를 받아서 임시로 제방을 매꾸었습니다 당시 김기연(현 원곡면사무소부면장님)이 계셨었는데 공사는 왜?진행되지 않았구 당시 나온 사업비는 어디에 쓰였는지 궁금하군여

원곡면사무소와 풍덕현 이장은 증명할수 없는 자료를 바탕으로 서류를 조작해서 공사를 중지 시키고 그상부기관부인 감사실(성인우 토목7급)에서는 측량하고 항구복구를 한다는 약속과는 달리 계속 미루고 면사무소와 풍덕현씨와 상의를 하라고 하니 상의가 될거 같으면 제가 이런 글을 썼겠습니까?
풍덕현씨와 연계 하여 증명할수 없는 자료를 바탕으로 조작하여 공사( 진행되지 않으면 인명피해와 재산피해가 우려되는 수해복구 항구 공사)를 중지 시킨 면사무소 직원들 공무원 자격이 있을까여? 같은부락이장님(풍덕현)씨도 이장의 자격이 있는걸까여? 공무원이란 감투와 이장이라는감투는 타 생명과 재산을좌지우지 하는 권력이라는걸 새삼 느끼게 하는군여 무섭습니다.

왜? 사실을 증명할수 없는 자료로 조작을 해서 공사를 중지시켰느지 명확한 조사가 이루어지고
하루 빨리 수해복구가 이루어졌음 하는 바람임니다
작성일:2007-04-02 15:21:27 121.135.5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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