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교문2동에 소재한 행복한교회 청년부에서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의 택배를 배달하여 훈훈함을 주고 있다.

행복한 교회(목사 임훈식)는 관내 장애인과 독거노인들에게 매달 생필품과 밑반찬을 만들어 배달하고 있으며, 독거노인들의 집을 방문하여 빨래 등 집안청소를 도와주고 외로운 노인들에게 사랑을 전달하고 있다.

교문2동에 거주하는 지체 2급 장애인 석모씨는 “장애가 있어 세상에 혼자 있는 것 같아 생활에 어려움이 많은데 손주같은 아이들이 와서 손도 잡아주고 어깨도 주물러주어 행복하다”고 말하며 눈물을 훔치셔서 주변사람들의 코끝을 찡하게 했다.

문정수 교문2동장은 “관내 어려운 이웃과 후원을 연계해준 새마을부녀회 신춘강 회장님과 후원을 해준 행복한교회 청년부에게 고마움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이웃들에게 사랑을 전달해 주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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