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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민 현 거주생활 80% 만족
2008년 02월 04일 (월) 12:37:22 장상균 기자 skjang@nyjtoday.com
경기도민들은 주택, 안전, 환경 등 현 거주생활에 대체로 만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경기도가 지난해 8월 26일부터 9월 4일까지 10일간 16,709가구에 대해 경제, 교통, 주거, 환경 등 9개 분야 40개 항목을 조사한 2007년 기준 경기도민 생활수준 및 의식구조조사 결과에서 드러났다.

거주지 생활만족도에서 전반적인 만족도는 지난 2006년과 비슷하게 만족 10.5%, 보통 65%, 불만족 22.4%, 관심없음 2.1%로 80%가 만족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거주지 생활만족도에서 만족이 차지하는 비율이 일조통풍, 부대시설 등 주택문제 79.5%, 시설물, 수해, 범죄 등 안전문제 75.2%, 쓰레기, 대기오염 등 환경문제 71.2%, 생활물가 56.9%, 노인 등 사회복지시설 55.5% 순으로 조사됐다.

의료시설 및 서비스 만족도는 61.3%가 만족이라 했고 불만족할 경우 의료기관이 멀다, 의료시설 미비 비율이 각각 42.9%, 31.2%로 나타났다.

또한 문화체육 행사 및 시설 만족도는 만족 14.3%, 보통 35.6%, 불만족 39.1%, 관심없다 10.9%로 집계됐고 불만족에서 시설 미흡이 58.8%로 나타났다.

반면 교통편의에 대한 만족도는 지난 2005년에 만족 10.2%, 2006년 17.5, 2007년 16.6%를 보여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불만족은 2005년 53.2%, 2007년 46.8%로 교통편의 시설이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불만족은 대중교통수단, 지역간 교통연계 순으로 나타났고 시군별로는 연천시(73.8%), 평택시(63.8%), 시훙시 (61.6%) 등 27개 시군에서 대중교통수단에 대한 불만사항이 나타났고 오산시(43.6%), 안양시(31.4%), 군포시(21.1%) 등 4개 시에서는 지역간교통연계가 미흡한 것으로 조사됐다.

현 거주지역에 투자 및 지역개발이 시급한 분야로는 도시교통, 문화체육, 보건복지, 교육, 산업경제, 주택 등으로 조사됐고 연령별로는 15~19세는 문화.체육 33.4%, 20~49세는 도시.교통 각각 34.1%, 32.6%, 36.9%로 나타났고 50세 이상은 보건.복지 각각 33.6%, 48.7%로 집계됐다.

시군별로는 포천, 용인, 김포시는 도시.교통분야, 성남시는 문화.체육, 평택, 안성, 오산시는 보건.복지분야 연천, 동두천, 여주군은 산업.경제 분야가 가장 먼저 투자되어야 할 분야라고 응답했다.

이와함께 우선해야할 사회복지정책에서 노인복지사업확대 26.3%, 의료보험제도개선 24.5%, 실업보험확대 18.6%, 요구호보호사업 13.3%, 장애인복지확대 9.7% 등으로 조사됐다.

자녀출산지원정책은 84.0%가 자녀 출산지원 정책이 필요하다고 답했으며 양육비지원(64.4%), 보육시설확충(21.9%), 육아휴직제확대.보완(7.2%) 등 순으로 조사됐고 평택시, 양주시, 남양주시 등 순으로 지원이 필요하다고 답했다.

보육실태는 지난 2005 취학전 자녀가 있는 가구비율이 23.8%에서 2006년 20.7%, 2007년 17.4%로 감소추세가 나타났고 낮에 자녀를 주로 돌보는 대상은 자녀부모(56.6%), 어린이집 놀이방(17.4%), 유치원 유아원(16.9%) 등으로 집계됐다.

사회적 계층의식 조사에서는 중하류층 38.8%, 중류층 33.0%, 하류층 23.0%, 중상류층 4.7%, 상류층 0.5% 순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 2006년에 비해 하류층 0.3%, 중류층 0.8%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또 시군별로는 과천시(84.5), 고양시(84.0%), 용인시(83.7)가 증류층 이상에 속한다고 생각하는 반면 동두천시(40.3%), 하남시(39.9%), 연천군(36.3%)이 하류층에 속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응답했다.

15세 이상 경제활동인구는 58.5%로 지난 2006년 58.8%보다 0.3% 감소했다. 성별로는 남자 74.2%, 여자 44.2%로 차이를 보였으며 연령별로는 30대 층이 76.1%로 가장 높았고 40대 73.8%, 20대 68.8% 순으로 나타났다.

농가를 제외한 가구 월평균 소득은 2,990,000원으로 지난 2006년 2,920,000원보다 2.4% 높아졌으며 소득 중 22.9%인 685,000원이 저축액으로 조사됐다.

부채가구비율은 50.2%로 2006년 54.2%보다 4.0% 감소했고 주택자금이 53.1%로 2006년 51.4%보다 1.7% 높아졌다. 시군별 부채가구 비율은 부천시, 고양시, 군포시 등으로 나타났고 주택자금용도로는 용인시, 수원시, 군포시 등, 생활비 용도로는 양평군, 동두천시, 하남시 순으로 드러났다.

또한 가계생활형편평가는 지난 2006년 생활형편을 100으로 기준했을때 2007년 생활형편평가점수는 95.6로 나타나 지난 2006년보다 생활이 다소 나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함께 자녀 학교에 대한 만족은 만족 47.7%, 보통 43.2%, 불만족 9.1%에서 불만족 비율이 지난 2006년보다 1.1% 낮아진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학교급식 만족도는 만족 53.5%, 보통 37.5%, 불만족 9.1%로 응답했으나 불만족의 경우 음식맛(58.2%)이 없는 것을 지적했다.

과외를 받는 학생의 비율은 지난 2005년 73.9%에서 2006년 76.0%, 2007년 80.7%로 매년 증가로 나타났고 월평균 교육비 또한 지난 2005년 513,000원, 2006년 595,000원, 2007년 620,000원으로 매년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또 학생 1인당 사교육비도 매년 증가했고 초.중.고에서 과외를 받은 학생 비율도 지난 2005년부터 매년 증가한 것으로 집계돼 학부모의 부담이 많은 것으로 분석됐다.

또한 과외를 받는 경우는 남들보다 앞서기 위해서라고 55.4%가 답했지만 과외를 받지 않는 경우 경제적 사정이 초.중.고에서 각각 62.5%, 66.7%, 66.7%로 차지하는 비중이 높았다.

이밖에 조기유학을 보낼 의향 및 희망국가에서는 어학 공부 37.6%, 국제적 교육 35.1%, 한국 교육의 문제점 25.6% 등으로 나타났고 희망국가는 미국 34.2%, 캐나다 31.9%, 호주 17.7%, 기타 16.1%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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