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17년 6월 23일 오후 01시 23분
독자투고  |  기사제보  |  회사소개  |  시민기자 가입신청
인기 : 별내선, 별내, 장내중학교  
> 뉴스 > 전문정보 > 재테크정보
       
숫자를 통해 알아보는 2007, 그리고 희망 2008 -2
2008년 01월 28일 (월) 21:05:33 이광섭 재무코치 pengyou@nyjtoday.com

   
 
  ▲ 이광섭  
 
170%

지난해 약 70% 정도의 최고의 수익률을 올렸던 ‘미래차이나솔로몬 주식 펀드’가 10월 1년 평균 수익률이 170%로 경이적인 수익률을 기록하기도 했다. 2,400포인트로 시작한 중국 주식은 10월에는 6,000포인트를 기록하며 2배 이상 성장을 하였고 이에 중국 펀드들은 14조 8천 억원을 빨아들이며 전체 해외펀드에 30.6%를 차지했다.

2008년에는 신흥시장 특히 러시아 시장에 대한 성장 기대가 높아져 러시아 중심으로 투자하는 동유럽펀드 및 원자재 펀드가 강세를 이어 갈 것으로 보인다.

신흥시장인 브릭스 펀드도 연초부터 많은 자금을 빨아 들이며 강세를 이어가고 있고, 작년 32%대의 성장을 보인 국내 펀드도 꾸준히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한다.

하지만 최근 미국 서브프라임 사태가 진정되지 못하는 상황에서 주가가 지난 1월 22일에는 1609.02포인트 까지 떨어졌다. 이러한 상황에서 주식형 펀드는 마이너스 수익을 기록하고 있다. 그럼 어떻게 투자해야 하는가? 다시한번 이야기 하지만 투자는 과거 수익률에 의존 하기보다는 적절한 종목 분산으로 적정 수익률을 기대해야 할 것이다.

300조

06년 235조 에서 65조 증가로 펀드 수탁고가 300억을 넘어섰다. 국내 25조 해외 40조가 증가했고 특히 주식형 펀드가 100조를 넘어서면서 증가세가 뚜렷이 나타났다.

전체 펀드시장에서 주식형 펀드가 34%를 차지하여 펀드 투자가 주식형 펀드로 치우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우려도 있지만 그림에서 보듯이 미국은 56%, 영국은 71%로 펀드시장에 주식형 펀드가 차지 하는 비율은 매우 높은 것으로 알 수 있다.

올해도 역시 주식형 펀드가 강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다만 작년에 주식성장과 함께 65%대의 높은 수익률을 올렸던 ‘디스커버리펀드’ 등의 대형 우량주 펀드 중심이 아니라 조정 장세에 꾸준히 성장을 보이는 중소형 가치주 펀드들이 다시금 빛을 발 할 것으로 전망한다.

2.1%

06년 13.7% 성장했던 부동산이 07년에는 2.1% 성장에 머물렀다. 각종 규제강화 및 종부세, 취득세, 양도세 단일세율 50% 강화 그리고 DTI(총부채상환비율)규제강화가 부동산 시장을 얼어붙게 했다. 특히 연말에는 미분양 10만호(지방9.1만, 수도권 0.9만) 시대를 맞이하게 되어 건설업체들의 애간장을 녹이고 있다.

이러한 현상은 올해도 크게 변하지 않을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물론 새 정부에 대한 기대감으로 일부 아파트 값이 상승 기조를 보이고 있지만 강보합세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아파트 투자 전략을 보면 상반기보다 하반기 많은 신규 물량이 대기하고 있어 상반기 청약가점이 낮은 사람이 하반기에는 규제도 조금 완화 할 것으로 기대 되므로 가점 높은 사람이 유리할 것으로 보인다.

분산투자

2008년의 키워드는 분산 이다. 분산투자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다. 투자의 원칙을 분산투자에 두고 종목, 시기, 자산에 분산을 해야 할 것이다.

워렌버핏은 투자의 1원칙은 ‘돈을 잃지 말라’ 라고 말하며 2원칙은 ‘투자 1원칙을 절대 잊지 말라’ 라고 한다. 이는 분산, 장기 투자를 통해 얻을 수 있다고 또한 말한다.

누구나 자신의 돈을 지키고 싶어 한다. 아니 더 불려 나가고 싶어 한다. 버핏이 하는 말을 귀담아 듣고 올해는 돈을 절대 잃지 않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
http://cafe.naver.com/moneystory

전체기사의견(0)  
 
   * 4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8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이광섭 재무코치의 다른기사 보기  
ⓒ 남양주투데이(http://www.nyjtoday.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경기도 남양주시 금곡동 158-66 삼미빌딩 6층 / TEL : 031-592-8811 / FAX : 031-591-0065
등록번호 : 경기 아50018 / 등록일자 : 2006년 9월18일 / 발행인 및 편집인 : 정한성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한성
C
opyright 2006 남양주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yjtoda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