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16일 2일 동안 관내 세실리아네집 등 6개소 시설 및 단체를 방문 백미(230만원 상당)를 전달하였다.
직협 한석호 회장은 “공무원 직장협의회가 공무원만을 위한 활동을 한다면 시민들로부터 공무원은 더욱 멀어지게 된다”며 “향후 다양한 방식으로 봉사활동을 펼치고 시민단체와 연대활동을 추진해 시민과 공무원과의 거리를 좁혀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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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상균 기자
(skjang@nyjtoda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