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을 맞이하여 송년회 등을 통해 피로가 겹친 운전자가 버스정류장 승강장을 들이 받았다. 다행히 버스를 승강장에 사람이 없었길 망정이지...
연말연시 피로감을 무시한 채 운전은 금물이라는 작은 교훈을 준 사건이다.
연말연시 피로운전, 졸음운전 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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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철수 편집위원
(guji2311@hanmail.net)
연말을 맞이하여 송년회 등을 통해 피로가 겹친 운전자가 버스정류장 승강장을 들이 받았다. 다행히 버스를 승강장에 사람이 없었길 망정이지...
연말연시 피로감을 무시한 채 운전은 금물이라는 작은 교훈을 준 사건이다.
연말연시 피로운전, 졸음운전 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