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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선수 김대철씨에 전해진 '이웃의 정'
진접읍 7개 사회단체 및 주민들 치료비 2,200여만 원 전달
2007년 12월 06일 (목) 20:00:08 장상균 기자 skjang@nyjtoday.com
   
 
  ▲ 진접읍 7개 단체가 모집한 성금을 원흥재 진접읍장에게 전달하고 있다.  
 
남양주시 진접읍 사회단체와 지역주민들이 시민의 날 체육대회에 참가하여 부상을 입은 선수에게 치료비를 전달하여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진접읍사무소(읍장 원흥재)에 따르면, 6일 원흥재 진접읍장과 진접읍 7개 단체장들이 진접읍장실에서, 지역 주민들이 자율적으로 모금한 2천2백69만원을 남양주병원(호평동소재)에서 투병중인 축구선수 김대철(47세,남)씨 부인에게 전달했다.

이번에 성금을 받은 김대철씨는 지난 10월에 열린 시민의 날 행사 축구경기도중 뇌를 다쳐 현재까지 투병 중에 있으며, 가정형편이 어려워 치료에 많은 여려움을 겪고 있다.

한편, 이와 별도로 별내면 축구연합회와 사회단체, 이석우 남양주시장을 비롯한 전직원, 김영수 남양주시의회 의장 및 의원, 광릉컨트리클럽골프모임 등에서 기 성금을 전달하고 빠른 쾌유를 빌었다.
전체기사의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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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06 22:15:04
사회의 정이 살아있군요
고마운 일입니다.
우리사회의 정이 살아 있음을 알게 해주는 기사로군요 ^**^
전체기사의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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