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방문은 서울 광나루 수난구조대가 신설됨에 따라, 암사대교 등 한강에서 수난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서울시 수난구조대, 강동소방서와 상호협력체계를 선제적으로 구축하고자 추진되고 있다.
이 날 이 서장은 수난구조활동 중 구조대원 안전사고 방지를 위한 각종 안전사고 사례에 대해 논의하였으며, 향후 수난구조 역량강화를 위해 관련 정보를 적극 공유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이경수 서장은 “수난사고 인명구조를 위해서는 초기 신속한 대응이 필요한만큼 인근 소방관서와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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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상균 기자
(skjang@nyjtoda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