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소 지원을 위해 방문한 소병연 지부장은 “우리의 적극적인 초소 방역근무는 대한민국의 아프리카돼지열병 종식에 큰 보템이 될 것이며, 가축질병으로 어려운 농업농촌을 위해 방역근무에 최선을 다 하시는 범농협 임직원께는 한없는 감사함을 전해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농협의 현재 초소 근무 동원 연인원은 250여명이며 초소에 의약품 및 식료품 등 물품지원을 수시로 지원하여 근무자들의 편익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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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상균 기자
(skjang@nyjtoda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