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형수부의장

구리시의회 김형수 부의장과 임연옥 운영위원장이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독립선언서 필사 챌린지'에 동참했다.

김형수 부의장은 박석윤 구리시의회 의장의 지목으로 이번 캠페인에 동참하였으며, 독립선언서 16번째 문장인「지금 우리가 할 일은 우리 자신을 바로 세우는 것이지 남을 파괴하는 것이 아니다. 양심이 시키는대로 우리의 새로운 운명을 만들어 가는 것이지 결코 오랜 원한과 한순간의 감정으로 샘이 나서 남을 쫓아내는 것이 아니다」를 필사했다.

또, 임연옥 운영위원장은 박석윤 구리시의회 의장의 지목으로 이번 캠페인에 동참하였으며, 독립선언서 16번째 문장인「지금 우리가 할 일은 우리 자신을 바로 세우는 것이지 남을 파괴하는 것이 아니다. 양심이 시키는대로 우리의 새로운 운명을 만들어 가는 것이지 결코 오랜 원한과 한순간의 감정으로 샘이 나서 남을 쫓아내는 것이 아니다」를 필사했다.

▲ 임연옥 운영위원장
한편 '3.1 독립선언서 필사 챌린지'는 38개 문장 중 한 문장을 선택해서 직접 필사하고, 이를 48시간 이내에 SNS에 인증하는 동시에 다음 참가자 3명을 지목하는 방식으로 이뤄지며 김형수 부의장은 다음 주자로 정삼채 호남향우회 회장 김도수 선생, 지인1명을 지목했다.

또, 임연옥 운영위원장은 다음 주자로 구리시의회 장승희 의원, 양경애 의원, 평통 문혜정 위원을 지목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남양주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