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의회 김형수 부의장과 임연옥 운영위원장이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독립선언서 필사 챌린지'에 동참했다.
김형수 부의장은 박석윤 구리시의회 의장의 지목으로 이번 캠페인에 동참하였으며, 독립선언서 16번째 문장인「지금 우리가 할 일은 우리 자신을 바로 세우는 것이지 남을 파괴하는 것이 아니다. 양심이 시키는대로 우리의 새로운 운명을 만들어 가는 것이지 결코 오랜 원한과 한순간의 감정으로 샘이 나서 남을 쫓아내는 것이 아니다」를 필사했다.
또, 임연옥 운영위원장은 박석윤 구리시의회 의장의 지목으로 이번 캠페인에 동참하였으며, 독립선언서 16번째 문장인「지금 우리가 할 일은 우리 자신을 바로 세우는 것이지 남을 파괴하는 것이 아니다. 양심이 시키는대로 우리의 새로운 운명을 만들어 가는 것이지 결코 오랜 원한과 한순간의 감정으로 샘이 나서 남을 쫓아내는 것이 아니다」를 필사했다.
또, 임연옥 운영위원장은 다음 주자로 구리시의회 장승희 의원, 양경애 의원, 평통 문혜정 위원을 지목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장상균 기자
(skjang@nyjtoda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