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은 생명존중교육, 학교폭력예방교육, 흡연예방교육, 사회혁신교육, 심리상담 등 다각적인 협력을 통해 “청소년 자아존중감증진을 통한 행복한 학교 만들기”를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이번 협약은 ‘청소년이 살 맛 나는 세상 만들기’라는 사회적 목적을 추구하는 예비사회적기업과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최우선으로 하는 학교가 협력하기로 했다는 점에서 ‘청소년이 행복한 학교’의 아름다운 모델리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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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숙 기자
(3mosam5@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