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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라이프국제대회' 막바지 준비 한창
이석우시장, 잠실야구장에서 시구로 홍보...9월 22일 개막
2017년 08월 28일 (월) 13:14:34 이희숙 기자 3mosam5@hanmail.net
   
 
  ▲ 이석우 남양주시장이 시구자로 나선 지난 26일 열린 프로야구 두산베어스-엘지트윈스 전에 앞서 경기장 밖에서 남양주슬로라이프국제대회를 홍보하는 행사가 진행되고 있다.  
 

지난 26일 잠실 야구경기장에서 열린 남양주슬로라이프국제대회 프로모션 행사가 3만명 야구팬들의 환호를 받으며 성공적으로 끝났다.

특히 이날은 남양주 홍보대사로 위촉된 두산 유희관 선수의 호투로 엘지(LG)를 상대로 값진 승리를 거둬 의미를 더했다. 그는 선발투수로 나선 가운데 팀의 5대 4 승을 이끌었다.

두산의 승리는 남양주시의 슬로라이프대회와 함께 빛났다. 유희관 선수와 남양주시가 추구하는 슬로라이프가 절묘하게 맞아떨어진다.

남양주시는 ‘제 속도의 삶’을 추구하고, 사회인야구 구장이 전국에서 가장 많은 ‘사회인 야구 도시’이기도 하다. 이날 이석우 남양주 시장은 시구자로 나서 "슬로라이프 정신은 빨리 돌아가는 사회 속에서 여유 있는 삶을 추구하는 도시 환경을 가치로 두고 있다“며 ”9월 22일부터 닷새간 남양주시에서 열리는 대회에서 슬로라이프의 참 정신을 만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석우 시장과 함께한 플래시몹 공연으로 내국인뿐만 아니라 외국인들의 관심을 끌며 국제대회의 진면목을 드러냈다.

11인조 공연팀 '지그재그'는 오후 4시 반부터 흥겨운 음악에 맞춰 두 차례 거리 행진 공연을 벌인 가운데 관중들의 카메라 세례가 이어졌다.

슬로라이프대회 홍보 부스에 불쑥 등장한 슬로꼬부기 머리띠는 대회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고, 슬로꼬부기 인형 탈은 사진을 찍으려는 아이들의 관심을 독차지했다.

남양주시와 야구의 절묘한 조합은 성공적이었다.

시작은 지금부터다. 남양주체육문화센터에서 열리는 슬로라이프국제대회가 추석을 앞두고 찾아온다.

슬로라이프국제대회는 음식, 도시, 건강을 주제로 한 다채로운 행사를 연다. 패션디자이너 이상봉이 음악, 영상, 춤이 어우러진 패션모델 40인의 캣워크 퍼레이드를 통해 대회의 화려한 개막을 알린다.

서경석·최태성과 함께하는 슬로라이프 열린 강연, 오세득 셰프와 함께하는 요리 나눔향연, 황교익 작가의 현장요리비법을 공개하는 Book&Cook 행사를 연다.

주제관에는 자투리 채소의 무한변신 등 쿡앤두 어드벤처, 요리하는 커뮤니티이자 신개념 레스토랑인 슬로라이프 공유부엌, 데이브벡의 세계인의 밥상나눔 푸드 퍼포먼스도 찾아올 예정이다.

도깨비 OST로 유명한 에이프릴세컨드, 스카밴드 킹스턴루디스카 등이 출연하는 락페스티벌도 주목할 만하다.

도농역(중앙선)에서 내려 버스(167번)를 타거나 도보로 15분이면 대회장에 도착할 수 있다. 무료구역은 10시~20시, 유료 구역은 10시~18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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