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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학교발전기금 반납 결정

  • 기자명 정한성 기자
  • 입력 2006.10.16 20:49
  • 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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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06-10-20 14:23:29
아래 글 ㅎㅎㅎ 님의 글 중 인신공격으로 오해될 소지가 있는 글 한 개는 남양주투데이의 운영원칙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왕유경 2006-10-20 12:43:27
ㅎㅎㅎ님 글중에 광주민화운동을 예를 들으셨는데 비유가 적절치 못하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광주민주화운동에 참여하신 분들이 지금의 사태와 비교되는걸 아시면 어떻게 생각하실까요? 그분들은 모두를 위해서 본인들이 희생하신거지만 지금의 사태는 다른사람의 희생으로 본인들의 이익을 얻으려는 행동 아닌가요? 본인들도 답답하시니까 그런 행동들을 하셨겠지만 본인들이 입주자들이라면 지금일들이 이해가되는지묻고싶습니다
안병헌 2006-10-20 01:18:36
정상적이라면 인창초등학교나, 타 학교에 배정되어야 할 아이들이 학교시설의 낙후나 부모님의 자녀사랑탓에 혹시 위장전입이라는 '불법'사항에 저촉되어 있지는 않나도 검토되어야 합니다. 11년째 이곳에 살면서 이런 경우를 너무나도 많이 들었는데, 부디 사실이 아니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만약 사실이라면 그 문제만 바로 잡아도 지금의 문제는 즉시 바로잡힐텐데 말입니다.
왕유경 2006-10-19 22:51:08
저도 내년이면 아이가 초등학교 들어갑니다 물론 우리아이 그렇게 인원이 많은 곳에서 공부하는거 썩 마음이 좋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당장 뾰족한 대책도 없는데 무조건 준공검사를 늦추라고 하면 학교를 당장 지을수도 없는데 언제까지 준공검사를 늦추라고 하실겁니까? 그렇다고 옆에있는 학교두고 멀리있는 학교로 다니라는 말입니까? 우리도 입주하면 당장 학교문제 우리의 일이기도 합니다 그때 힘을 같이 뭉치자는 뜻
정의!! 2006-10-19 21:00:53
다시한번 말하는데 시민끼리는 싸울 이유가 없습니다~~ 대림 시민도 동인에 입학하는거 어쩔수 없는거죠 제 이야기는 대림 뿐만아니라 모두가 무성의한 시청과 교육청의 피해 자 들이라는 겁니다. 왜 우리들의자녀가 열악한 환경 속에서 배워야 합니까? 정말 눈물이 너무 속상해 눈물이 납니다. 교육 인적자원부와 정부에 상담을 요청 해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