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까지 전세버스 및 마을버스 10개 업체 대상으로 진행
이번 일제 점검은 전세버스 5개사, 마을버스 6개사를 대상으로 등록기준 대수, 보유 차고 면적, 운송 부대시설을 주 내용으로 운수업체의 여객자동차운송사업 등록기준 충족 여부를 점검 한다.
이번 점검을 위해 시는 버스 인허가와 교통 지도 담당으로 구성된 합동 점검반을 편성했으며, 관련 서류 점검 및 차고지 등 부대시설 현장 확인을 통해 법규 위반행위를 사전에 근절코록 함으로서 운수업체 투명경영을 유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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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상균 기자
(skjang@nyjtoda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