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 소외계층 건강 보호 위해 의료활동 등 지원키로
이번 협약을 통해 희망케어센터는 의료적인 협약체계 구축을 위한 인력 및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양병원은 지역주민들을 위한 의료적 예방 및 치료활동에 기여하여, 희망케어센터가 요청한 소외계층의 의료비를 지원하기로 했다.
한편, 양병원은 지난 2007년부터 현재까지 희망케어센터에 총 11,900,000원의 후원금을 기탁하고 있으며, 에너지 빈곤층에 연탄 지원 및 김장김치지원 등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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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상균 기자
(skjang@nyjtoda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