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일 본부장은 이날 오보근 남양주소방서장으로부터 관내 일반현황 및 올해 주요 추진업무와 현안사항 등에 대해 보고 받은 후 직원들을 격려했다.
또, 남양주시 관내 대형화재 취약대상 중 하나인 도농동 빙그레 제3공장을 현장 방문하고 회사 관계자에게 “화재예방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하고, 소방관서에서는 “재난사고 발생시 신속히 출동해 인명 구조와 재산 피해 최소화에 노력해 달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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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상균 기자
(skjang@nyjtoda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