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진년 새해를 맞아 구리타워 하늘 갤러리 에서는 1월 9일부터 26일까지 이국석 화가의 초대전을 개최하고 있다.

이국석 화가는 개인전 5회를 비롯한 정기전, 초대전, 국제전을 통해 많은 작품을 선보였고 대한민국 미술전에서 특선을 수상한 작가이다.
현재 한국미술협회 회원으로 서울아카데미 사무국장의 직책을 역임하고 있다.

이국석 화가의 이번 작품들은 따뜻한 봄을 미리 알리는 듯한 화사하고 아름다운 작품들로 구성되어 있어 보는 이들로 하여금 희망찬 새해 새로운 감동을 느끼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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