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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은 타국에 있어도 마음은 고향에"
구리출신 재미교포들, 4년째 어려운 시설 찾아 물품 지원
2007년 01월 29일 (월) 22:03:52 장향숙 기자 jng0909@hanmail.net

구리지역이 고향인 미국 텍사스주에 거주하는 한국교민 신은주, 김정희, 킴벌리 목사, 안정순, 유명순 씨가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하는 천사들로 알려져 뒤늦게 한 겨울 추위를 녹이고 있다.

이들은 지난해 12월 장애인시설 및 단체 3개소에 600여만원의 필요한 물품을 전달했으며, 새로 짓고 이사한 ‘샬롬의 집’에는 주방기기 일체를 설치해 준 것으로 알려졌다.

또,  ‘한나의 집’에는 29인치 TV, 책장 겸 신발장 일체를, ‘시각장애인협회구리시지회’에는 라면, 휴지 등 220여만원 어치의 물품도 구입하여 전달했다.

이에 앞서 2003년 태풍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했을 때에도 수재민에게 30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지원하고 위로하였으며 그 후 매년 3회 200만원씩 총 년간 5~6백만원을 장애인시설 3곳에 현금이 아닌 필요한 물건으로 지난해 12월까지 4년간 꾸준히 전달해 오고 있다.

‘샬롬의 집’ 김금자 원장은 “경제가 어려워 힘든 때에 지속적으로 도움을 주시는 5분의 교민에게 감사하다”며 “아름다운 마음을 가진 이분들이 우리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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