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4일 제20대 국회의원선거에 대한 후보자 등록이 시작된 가운데 첫 날 남양주시 3개 선거구에서 총 10명의 후보가 등록을 마쳤다. 또, 구리시에서는 3개 정당의 후보 3명이 후보자로 등록했다. 남양주 갑 선거구에서는 새누리당의 심장수, 더불어민주당의 조응천, 국민의 당 유영훈후보가 각각 정당후보로 등록 한 가운데 이인희 한국정책학회 운영이사가 무소속
이준식 교육부총리가 24일 문병선 경기도제2교육감과 함께 남양주시 퇴계원고등학교(교장 류정렬)를 찾아 학생, 학부모, 교사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일반고 역량 강화 해법을 모색하기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 날 이 부총리가 방문한 퇴계원고등학교는 맞춤형 학습 플래너 활용을 통해 학생의 자기주도적 학습 역량을 함양하고, 스토리가 있는 동아리 중심의 체험 활
심장수(새누리당, 남양주시 갑)국회의원 후보가 24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본선 준비에 돌입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새누리당 전 해양수산부장관을 역임한 이주영의원, 전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을 역임한 정병국의원,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인 홍문종의원 등이 참석했으며, 남양주(을, 병) 김성태, 주광덕 국회의원 후보도 참석했다. 이날 김무성 대표
후보자 등록이 시작되면서 선거열기가 뜨거워지고 있는 가운데 구리시장 재선거와 관련 더불어민주당 구리시지역위원회가 새누리당 후보 A씨를 검찰에 고발했다. 더불어민주당 구리시지역위원회는 24일 “4. 13 지방선거에서 SNS, 인터넷 신문 및 지방신문에 '지난 10여년간 구리월드디자인시티 사업의 행정절차 조차 완수하지 못했는데 수백억원의 예산과 행
남양주시선거관리위원회는 3월 24일, 25일 양일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제20대 국회의원선거의 후보자등록을 받는다. 후보자가 되려는 사람은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선거일 현재 25세 이상이어야 하며, 공직선거법에서 정하는 피선거권 결격사유에 해당하지 않아야 한다. 후보자 등록을 하려면 후보자등록기간 내?린平太굅탁爻뮐?9조에 따라 후보자등록신청서 등 관
새누리당 남양주시(을) 국회의원 김성태후보가 소통으로 만드는 ‘Dream 남양주’(캠프명) 설계를 위해 깊이 있는 공약을 제시했다. 김성태 후보가 꺼내든 첫 번째 카드는 ‘수도권 정비 계획법’(이하 ‘수정법’)개정 및 ‘규제 프리존’ 포함 추진이다. 김성태 후보는 &ldq
더불어민주당의 남양주 갑 전략공천에 항의하며 무소속 출마가능성이 제기됐던 조광한 예비후보가 24일 최종적으로 이번 선거 출마를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조 예비후보는 24일 SNS 등을 통해 올린 글을 통해 “저의입장을 명확히 해야할 시점이 된것 같다”며 출마 포기를 선언했다. 조 예비후보는 “지역위원장인 최재성의원의 일반인의
남양주 갑 선거구 민중연합당 이기원후보가 24일 오전 기자회견을 열고 4.13 총선 출마를 공식 선언하는 한편, 주요 정책공약을 제시했다. 이 후보는 이 날 남양주시청사 앞에서 개최한 기자회견에서 주요 공약으로 “안전한 사회 실현을 위해 세월호 특별법 재개정(특검실시), 아동학대 및 폭력 방지법 강화, 국가지원 하교길 도우미 제도를 도입하도록 하
남양주 병 선거구 최민희후보가 공개 제안한 야권단일화에 대해 국민의 당 이진호후보가 단호히 거부입장을 밝혔다. 이진호후보는 24일 오후 남양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저 이진호의 불출마 가능성이 열려있는 야권단일화는 불가하다”고 확답했다. 이 후보는 “저의 출마는 새누리당의 견제와 더불어 3당 체제확립을 그 근거로
조응천 후보(20대 총선 남양주갑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후보자 등록에 앞서 23일) 마석 모란공원을 찾아 故김근태 의장, 故문익환 목사, 故전태일 열사, 故박종철 열사 묘역을 찾아 참배했다. 조 후보는 민주주의의 역사이자 상징이신 네 분의 묘역을 참배드리면서 “네 분의 희생, 헌신이 있기에 오늘날 우리나라 민주주의가 성숙해지고 정의가 점차 바로
지난 23일 오후 7시 46분 경 남양주시 와부읍 중앙선 도심역에서 50대 여성이 선로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추락한 A씨가 오른손 팔꿈치 윗부분에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후송됐다.
제20대 총선과 관련한 후보자 등록이 24일 시작됐다. 24일과 25일 양일간 진행되는 후보자 등록과 관련 남양주시 선거관리위원회를 찾은 후보들은 갑 선거구 조응천(더불어민주당), 을 선거구 표철수(국민의 당), 병선거구 이진호(국민의 당)후보 등 3명이 선거구별로 가장 먼저 후보등록을 마쳤다. 국회의원선거와 구리시장 선거가 동시에 진행되는 구리시에서는 국
경기도 광주시 곤지암읍 곤지암리 일원에 17만㎡(약 5만평) 규모의 도시개발사업이 추진된다. 경기도는 광주시가 제출한 광주 곤지암역세권 도시개발사업 구역을 승인하고 24일 경기도보와 홈페이지를 통해 고시할 예정이다. 광주시는 오는 2019년까지 338억 원을 들여 대부분 농지인 곤지암역 인근 곤지암리 367번지 일대 17만1천894㎡를 2,434호(공동 &
새누리당 남양주 갑 심장수 국회의원 후보가 3월 24일 오후 3시 남양주시 화도읍 비룡로2 (마석프라자, 202호)에서 선거사무소 출정식 및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한다. 이날 개소식에는 새누리당 원대표 원유철의원과 전 해양수산부장관을 역임한 이주영의원, 전 문화체육부장관을 역임한 정병국의원,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인 홍문종의원 등이
4.13 총선에 대한 야권연대 추진이 뜨거워지고 있다. 22일 오전 더불어민주당의 남양주을 김한정후보가 표철수후보에게 야권연대를 제안한데 이어 남양주 병 최민희후보 역시 이진호후보에게 야권연대를 공식제안했다. 이 날 최민희후보는 언론사에 보낸 보도자료를 통해 “이번 총선은 불평등 기득권을 지키려는 세력과 공정한 기회와 경제민주화를 이루려는 세력
새누리당이 4월 13일 치러질 제20대 총선과 관련 남양주 병에 주광덕 전 국회의원을 최종 결선 1위로 발표했다. 이에따라 남양주시 지역의 3개 선거구에 대한 주요 3당의 공천이 모두 마무리됐으며, 1여 다야 후보의 선거구도가 형성됐다. 남양주 갑 선거구는 새누리당 심장수, 더불어민주당 조응천, 국민의 당 유영훈, 남양주을 선거구는 새누리당 김성태, 더불어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이 22일 4.13총선과 관련 경기도지역의 야권연대를 제안했다.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이찬열위원장 22일 발표한 제안문에서 "제20대 국회의원 총선거는 새누리당이 장기 집권으로 가느냐 민주 시민의 힘으로 국민의 나라를 만드느냐 하는 중대한 갈림길에서 치러진다"고 진단했다. 이 위원장은 "박근혜 정부 3년 동안 가
남양주 갑(호평·평내·화도·수동)선거구 국민의당 유영훈 (예비)후보가 선거개소식에 이어 주요 공약을 제시하는 등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또, 유 후보는 22일 “거대 양당이 공천을 놓고 잡음을 벌이는 동안, 더욱 서민의 삶 속으로 파고들기 위해 서민의 삶이 있는 곳곳을 다니고 있다”고 밝혔다
4.13 총선 출마가 결정된 더불어민주당 남양주을 김한정후보가 21일 기자회견을 열고 주요 공약을 제시하는 한편, 국민의 당 표철수후보에게 야권연대를 위한 협의를 진행하자고 공식 제안했다. 김 후보는 이 날 오전 11시 남양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발표한 정책공약을 통해 교통복지와 보육공약에 대한 계획을 밝혔다. 김 후보는 “테러비상사
남양주시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는 3월 31일부터 4월13일까지 후보자 전과기록 열람을 진행한다. 남양주선관위는 21일 4월13일 실시하는 제20대 국회의원선거와 관련 ‘공직선거법’ 제49조제11항 및 ‘공직선거관리규칙’ 제20조제5항의 규정에 의하여 후보자의 전과기록 열람장소 등을 지정․공고했다. 후보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