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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투데이가 구리시에서 제일가는 정론 매체가 되기위해서는 전략을 재정립해야

닉네임
구리사람
등록일
2007-01-17 10:14:14
조회수
6508
먼저 남양주투데이가 구리시에서 제일 가는 정론을 펼칠수 있는 언론매체가 되기를 기원하면서 충정에서 한 말씀을 드리오 오해하지 말아주시기 바랍니다.

남양주투데이는 기존 매체와 경쟁에 이기 위해서는 구리시민과 남양주시민에 꼭 필요한 기사를 많이 발굴해야합니다. 제가 가꿈 들어와서 보고 가지만 귀 매체가 발굴한 기사는 경쟁사와 시민들이 관심을 가져할 기사가 적었다고 봅니다. 지방자치단체에서 실질적인 힘은 시청에 있다고 보아야합니다. 그렇다면 시청의 행정집에 대한 잘못된 점을 시민에 알리고 여론을 형성하여 개선하도록 해야 시민들이 흥미와 관심을 갖게 될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경찰청, 각 기관 등의 집행에 대해서 좀더 발로 뛰어 다녀 따끈한 기사를 많이 발굴해야할 것으로 사료됩니다. 그리고 서민들의 애환과 선행도 많이 발굴하여 기사화 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남양주투데이는 지금까지 하는 것을 보니 남양주투데이만의 특색이 없는 것 같습니다. 남양주투데이가 구리시와 남양주시의 사랑방이 되도록 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뿐만 아니라 대상지역을 남양주시와 구리시로 광역한 점에 대해서도 검토해보아야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지역이 넓으면 장점도 있으나 단점도 많이 있다는 것을 아셔야합니다. 수박 겉할기의 기사화는 가능하지만 좀더 심도 있는 기사화는 불가능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또한, 남양주투데이만의 기획 기사도 필요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부족하더라도 구석구석 살펴서 문제점을 발굴해서 기획기사화 함으로써 여론을 형성해서 개선하는 것이 독자를 많이 끌어 들일 것으로 생각합니다.

댓글의 글자수를 제한하고 있는데 이것도 제한 없이 쓰도록 허용하는 것도 댓글을 쓰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불편을 어느정도 덜어줄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리고 실명을 안할 바에는 IP 주소난을 사제하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이상과 같이 저희 부족하나마 의견을 올렸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라며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작성일:2007-01-17 10:14:14 203.231.153.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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