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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교장 말이 사실이라면 이들 공모자들은 교단을 떠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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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청에서 퍼옴
등록일
2008-04-19 23:34:41
조회수
8136
제목 이 교장 말이 사실이라면 이들 공모자들은 교단을 떠나라!!

작성자 박수천

작성일 2008-04-18 오후 2:15:00 ㆍ조회수 721



이 교장 말이 사실이라면 이들 공모자들은 교단을 떠나라!!

작금 구리시 소재 인창고등학교는 이 지역 교장들의 야합과 그들의 적절치 못한 행동 때문에 이 들을 대신하여 교장선생이 현제 총대를 멘 반면 인창고등학교는 운영위원회를 구성조차 못한 체 방향하고 있습니다.

특히, 필자는 이 학교 교장선생의 말씀이 사실이 아니기를 고대하지만 횡설수설하며 자신의 생각나는 대로 말을 바꾸어 이야기 하는 이 교장의 말을 어디까지 믿어야 할지도 의문입니다.
그러나 이 학교 교장은 끝까지 자신이 이 지역 교장선생들을 배신할 수 없고 희생당하는 한이 있더라도「구리시 학교 운영위원장 협의회」는 설립을 저지하겠다고 의지를 꺾지 않고 있으니 필자로서는 이 학교 교장의 말에 대응하기 위하여 필자도 아이들을 위하여 물러날 수 없음을 천명하고 대책을 강구하고 있습니다.

□ 사건 경위

필자는 2001년부터 현재까지 구리시 인창동에 소재한 인창고등학교 와는 직접적 연관이 없지만 지역사회 발전을 위하여 이 학교 야구부 후원회장에 피선되어, 현재 까지 역임하며 노력에 만전을 기해왔습니다.

그런데 필자의 아들이 이 학교에 2008년도 신입생으로 입학하여 보다 좋은 학교 여건을 만들기 위하여 온 힘을 다하려다 보니, 이 학교는 얼마 지나지 않아 주변의 명문학교들이 출현하면 뒤로 밀리는 학교로 전락할 수 있다고 느꼈습니다.

즉, 서울ㆍ중랑구(망우동/신내동)에 자립형 사립 고등학교가 결정되었고, 오는 7-8월이면 구리시 사노동에 구리 외국어 고등학교가 결정되고, 통일교 재단에서 구리 교문동 소재에 국제 중고등학교설립을 선포했고, 남양주시 와부읍에서는 와부 고등학교를 살리기 위한 유지들의 모임이 결정되어 발전기금으로 수억 원을 모금되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래서 필자는 이 학교 교장에게 이 지역 학교들이 이에 대한 대책을 세우지 않으면 이 지역 고등학교 들은 하나같이 똥통학교로 전락할 것 같으니 대책을 마련하자며, 대책마련 차원에서 이 학교 발전과 지역학교 교육발전을 위하여 구리시장에게 부탁하여 1차적으로 구리시 예산 1%(25억원)을 구리시 관내 고등학교에 배당하여 야간학습 강사 인건비등 학교에 필요한 대책자금으로 사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자고 한 반면, 시의회 의원들에게도 이를 추진해 달라며 설득 했습니다.

이뿐 아니라 필자는 이 지역 중학생들이 고등학교에 진학하는 비율을 살펴보니 중학교 내신 190점 이상자가 100명 정도는 서울로 빠져나가고 300명 정도는 동화고등학교로 입학하고, 35명 정도는 인창고등학교로나머지 약 50명 정도는 구리시내 학교로 입학하는 것으로 파악 했습니다

결국 190점 고득점자가 400명 정도는 구리시에서 빠져나가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었고, 이 지역 교육을 활성화 시키려면 외부로 빠져나가는 고득점자를 안착 시키려면, 무작정 야간 자율학습만 시킬 것이 아니라 대책을 강구해야 한다고 이 학교 교장에게 주장하며 무조건 야간 자율학습만 시킬 것이 아니라 야자 시간에 훌륭한 강사들을 초빙하여 보충수업을 시키는 것도 하나의 방법 같다고 제안하면서 초빙강사 보수 문제는 강구해 주겠다고 했습니다.

이외에도 이 학교를 성장시키고 좋은 아이들을 키우려면 장학제도가 있어야 할 것 같다고 하면서 그 방법은 이 학교에서는 할 수 없으니 사회운동을 해온 필자가 우선 이 지역 대형교회 목사님들을 설득하여 10명씩 졸업식 때 대학등록금을 장학금으로 직접 전달하는 방식으로 설득하겠다하고 구리시 5개 교회 목사님들을 상면하고, 내년부터 우선 5명씩 졸업식 때 학교에서 추천한 졸업생들에게 지급하도록 했습니다.

이런 건은 효율적으로 진행시키고 일시적인 것이 아니라 제도적으로 발전시키려면『구리시 학교운영위원장 협의회』같은 단체를 태동시켜야 할 것 같아 필자는 이를 추진하기에 이르렀는데 인창고 교장은 필자에게 이 지역 교장선생님들이 이 단체를 만드는 것을 싫어하니 중단해 달라는 것입니다.

이 때 필자는 교장에게 지방자치단체로부터 제도적으로 예산을 만들어 각 학교에 예산을 지원시키라고 하는 단체를 만드는데 왜 교장들이 반대를 하는지 모르겠다고 하면서 이 단체를 태동시키려 강행하는데, 이 학교 교장은 필자가 학부모 위원에 출마하는 것부터 여러 방법을 동원하여 방해를 모색 했음에도 불구하고 필자는 총회에서 1학년 운영위원 정족수 2명을 선출 하는 선거에서 피선 되었습니다.

이에 대하여 자신들이 진정한 교육자라면 학부모들이 이런 단체를 만들어 아이들을 위하여 지원하도록 하는 것에 감사해야 할 일 임에도 불구하고 이를 저지 하려한 저의가 무엇이며 이는 왜 막으려고 하는 지는 도저히 이해를 할 수 없는 지경입니다.
그 후에도 이 학교 교장은 지역위원을 선출하는 과정에서 법률적으로나 도덕적으로 문제가 있는 사람을 추천하여 결국 이 사건은 이때부터 사태가 심상치 아니하게 된 것입니다.

□ 문 제 점

첫째, 학교운영위원회 학부모위원선출은 학부모들의 자의에 의하여 투표로 선출해야 합니다. 그러나 이 학교 학부모위원 선출은 교장선생이 개입하여 자신의 입맛에 맞는 학부모들을 비민주적으로 선출했습니다.
즉, 2-3학년 학부모위원은 투표로 선출하지 않도록 하기위하여 학부모위원 후보들을 설득하여 입후보 하지 않도록 하여 정족수 2명씩 단독 후보를 만들어 무투표로 처리토록 했습니다.

1학년 운영위원의 정족수가 2명중 4명이 입후보하자 이 학교 교장은 운영위원 선거 10분전에 필자에게 이 학교 인쇄실에서 보자고 하더니 야구부 후원회장만 하고 운영위원은 후보를 사퇴해 달라고 하면서, 다른 2-3학년도 자신이 그렇게 하여 투표를 하지 않고 끝냈으니 1학년도 필자만 사퇴해 주면 다른 한 사람을 사퇴시켜 무투표로 끝내겠다며 이 학교 운영위원 선출에 개입한 것은 무효이기 때문에 불법으로 치른 선거는 재선거를 요구한 상태입니다.
그러니 이번 운영위원 선거는 피진정인이 개입하여 불법으로 선출한 이상 이번 운영위원 선거는 무효이기 때문에 재선거를 할 수 있는 조치를 취해야 할것 입니다.

둘째, 지역위원이라하면 학교 발전에 도움이 되는 사람을 추천해야 하고 실제도움을 받아야 한다고 사료됩니다.
그런데 이 학교 교장의 행실은 학부모 엄마들이 싫다고 함에도 불구하고 이 학교와 관련 없는 사람들과의 자주 만남을 주선하여 항의가 있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전년도에 운영위원을 하신 엄마들은 금년에 한분만 빼고 운영위원을 아니한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이 학교 교장의 아니한 생각과 행동 때문에 그동안 학교 일을 보려고 한 엄마들은 아마도 교장의 행실에 질려버린 것 같습니다.

셋째, 이 학교는『인창고등학교 발전위원회』라는 단체가 없는데도 불구하고, 이 학교 교장은 이 지역 한나라당 국회의원 후보를 하고 싶은 예비후보에게 인창고등학교 발전위원회 위원 이라는 직책을 사용케 한사람입니다.

아이들에게 좋은 점과 정직을 가르케야 할 교육자가 이러한 터무니없는 일을 저지른 것은 어떤 무엇이라도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는 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그동안 필자는 이 학교 교장이 부임한 후 아이들에게 매월 1회씩 명사와의 대화시간을 갖도록 하자고 제의하여 서울에서 조순 총재를 비롯한 김문수지사와 사회적으로 성공하신 분들을 강사 초빙을 섭외하여 도와드렸고, 야구부 버스를 일반학생 통학버스로 운행토록 했고, 야구실내연습장 및 학교 소강당을 건축하도록 총력으로 노력했고, 학교운동장에 인조 잔디를 시공토록 한 반면 교내에 학교 숲을 조성하도록 도와드렸습니다.

이토록 필자는 위 의 사항을 혼자서 추진해 주었는데 도데체 이 학교 교장은 있지도 아니할뿐더러 아이들에게 아이스케이크 하나 사주지 않고 학교발전을 위하여 도와준 적이 없는 학교 발전위원회가 존재하고 있다며 정치꾼들에게 학교 명의를 사용토록 한 것은 사문서 위조등 동 행사에 해당한 범죄 행위를 한 것입니다.
이에 대하여 필자는 이 학교 행정실장에게 이런 단체가 있느냐고 하자 행정실장도 그런 단체는 들어보지도 못했다는 확인을 받았습니다.

이토록 없는 것도 있는 양, 하여서는 아니 될 일을 앞 뒤 가리지 않고 행한 처사를 그것도 교육자라는 사람이 행했다는 것은 크게 지탄받아야 하고 더 이상 이러한 교육자는 존재해서는 아니 된다고 사료됩니다.

특히, 이 학교 교장은 여타 사람들에게 자신이 이 학교에서 다른 곳으로 전근 간 후 구리시 학교운영위원장 협의회를 만들면 좋겠다고 하면서 이 지역 교장들이 반대하기 때문에 자신도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과연 이 지역 학교 발전기금을 제도적으로 만들기 위한 조직체를 반대하는 교장들이 있다면 이는 상당한 문제가 있는 것이고 정말로 교장 선생들이 이를 반대했다면 이들은 이 지역에서 교장으로 있어서는 절대 아니된다고 주장하는바 입니다.
때문에 경기도 교육청은 과연 이 문제가 이 학교 교장이 필자에게 거짓말을 하기 위한 액션이었는지 아니면 정말로 조직체 결성을 공모하여 반대했는지는 조사하여 공개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바입니다.

□ 더욱 분노하는 것은 학교 문제를 폭력배에게 청탁했다는 것.

필자의 휴대폰에는 2008. 4. 3. 오전 7시30분부터 불이 났습니다.
마침 필자는 모친 산소에서 일을 하고 있어 휴대폰을 받을 수 없었는데, 오후에 일을 마치고 상경하는데 통화를 할 수 있었습니다.

통화내용은『인천의 깍두기들이 필자를 구리시 단지파들과 함께 작업하려온다는 정보가 이었습니다』
그래서 필자는 더 이상 이 학교 교장과는 대화를 할 필요가 없는 인간이라고 느끼고 곧바로 고속도로에서 경기 제2청으로가 민원을 제기한 것입니다.
그러나 어찌된 영문인지 경기2청에서 있었던 모든 일을 이 학교 교장은 이를 알고서 대처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 뒤 이 학교 교장은 깍두기 문제는 자신이 한 것이 아니라 어느 학부모위원이 전화하여 했다고 주장하기에 이르렀습니다.
그래서 필자는 교장에게 이 미련한 양반아 차라리 필자에게 미안하다사과하면 끝날 일을 순간을 모면하려고 학부모 엄마 핑계를 대면 추후, 이 문제가 사회문제화 되었을 때 그 엄마의 가정과 그의 자녀가 과연 이 학교를 다닐 수 있겠냐고 항의하자 이 학교 교장은 횡설수설 하면서 또 다른 변명을 하였습니다.

이토록 미련한 짓을 자행한 분을 과연 어디까지 교장으로 모셔야 할지가 문제인데 더 가관인 것은 이를 하루 빨리 조사하여 마무리해야 할 경기 제2청이 문제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필자는 이는 더 이상 제2청에서는 아니 된다 생각하고 본청에서 이를 처리해줄 것을 요청한 것입니다.

필자는 작년 한 해 동안 이 학교 교장의 징계가 있었지만 학교 교육문제에 차질이 있을 수 있다며 총력으로 저지하며 김진춘 교육감님을 괴롭히며 이 분을 보호했는데 이분이 이토록 이중인격자 인지는 모르고 김 교육감님에게 항의했던 부분은 사과의 말씀 올립니다.

□ 소견

이 학교 사건은 단적으로 말하자면 이 학교 교장 이라는 사람은 더 이상 교육계에 있어서는 아니 될 뿐더러 이분 때문에 선량한 여타 교육자들이 도매 값으로 희생되어서는 아니 된다 생각합니다.
아울러 필자는 이 학교에서 7년 동안 야구부 발전을 위하여 사재와 무형의 재산을 갖고 노력해 왔는데 이 제와서 이러한 사태가 발생된데 대하여 심히 유감일 따름입니다.

그러나 이제 이 학교는 필자의 아들의 모교가 되었습니다.
때문에 교장이 행한 이 문제로 인하여 이 문제가 사회문제화 되어 여타 학교에서 봉사하시는 교육자 여러분과 학부모님들이 도매 값으로 당할 수 있다는데 안타깝고 이 학교가 명문학교 대열에 있는 상황에서 후폭풍 또한 답답한 지경이어서 필자는 아들을 위해서라도 이 사건이 사회적으로 물의가 일어나지 않고 원만이 매듭지어 지기를 소망했으나, 그런다 하여 무조건 매듭 짖기 위하여 이 학교 교장이 행한 처신을 그냥 매듭 질수는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학교 학부모 운영위원 선출문제는 교장선생이 직간접적으로 개입한 이상 이 학교 운영위는 정상적으로 운영하기 위해서라도 학부모 운영위원은 전원을 재 선출해야 할 것입니다.

또한, 이 학교 교장이 행한 허위사실 및 공문서 위조와 동 행사 문제는 물론 폭력배 청탁 건에 대하여 필자는 그동안 학교장이 반성한다면, 덥고자 했으나 계속 이 사건을 은폐하고 거짓말과 변명으로 일관하는 것은 더 이상 아이들을 위하고 학교를 위하고 학부모들을 위하여 포기하려 했으나 이 학교 교장은 사과를 하지 않고 있어 이는 경기도 교육청에서 수사권이 없다면 경찰이나 검찰에 수사의뢰하여 처리했으면 합니다.

특히, 필자는 민원서류에 이 사건 처리과정과 청사내 돌아가는 내용을 이 학교 교장에게 알려주는 일은 중지해 달라고 계속 요구 했는데도 불구하고 어찌된 영문인지 이들은 상통하며 거짓말과 변명으로 일관하려 했습니다.

□ 끝으로 제2청 부교육감님에게 한마디 첨언 드립니다.

이 학교 교장은 부감님께서 구리여고 교장으로 재직하신 학교의 교감으로 계셨습니다.
그런데 이 학교 교장은 부감께서 구리여고 교장으로 계시면서 행한 사안들을 열심히 배워 응용한 것 같아 참으로 안타까웠습니다.
필자는 지난 번 제2청을 방문하여 이 학교 사태를 부감님과 상면하여 상의하려고 전화 연락을 했으나 부감님께서는 여직원에게서 필자에게 전화가 왔다는 것을 보고를 받고도 필자를 만나 주시지 아니했습니다.
그래서 필자는 부감님께서 필자가 개입된 이 문제를 어떻게 보실까를 지켜보고 살폈으나 역시 제2청의 처리과정을 사실 안일한 대처와 처리 이었습니다.

그래서 부감님께 한 말씀 더올리자면, 옛날에 어느 고을에 어머니와 아들이 살았는데 그 아들이 자꾸 밖에 나가 도둑질을 하고 못된 짓만 하는 것을 그 어머니는 잘못에 대하여 꾸짖지 않고 그 아들에게 잘한다고 만 하다 보니 결국 그 아들은 큰 죄를 짓고 사형선고를 받아야 했답니다.
결국 사형장에서 집행자들이 그 아들에게 소원이 무어냐고 묻자 그 아들은 자신의 어머니 얼굴을 한번만 보게 해 달라고 하여 그 집행권자들은 별로 큰 일이 아니라 생각하고 그 어머니를 상면시켜주었는데 그 아들은 그만 자신의 어머니 얼굴을 만지다가 그 의 어머니 귀를 물어 뜯어 버리면서 그 어머니에게 내가 어릴 때부터 잘못한 부분에 대하여 지적하고 말렸으면 이토록 사형은 언도되지 않았을 것 아니냐고 울부 짓으며 사형장으로 갔다는 일화가 있습니다.

그런데 귀청에서는 어찌하여 사전에 이를 알려주었음에도 불구하고 일을 처리하기는커녕 은폐나 시키려 하는 지가 의문이고 귀청의 공직자들은 오로지 자신이 그 직에 있을 때, 일이 터지지 않는 것이 횡제이고 다행이라 생각하며 업무를 처리하고 있으니 오직 경기도 교육행정을 믿고 있는 학부모들과 아이들이 불쌍할 따름입니다.

그래서 부감께서는 옛날 구리여고 시절에도 그랬고 지금하는 처신도 문제가 있다고 사료됩니다. 그러니 일이 그렇게 하기 싫고 쓴 소리 하는 사람을 만나기 싫다면 차라리 집에 가셔서 쉬시는 게 아무래도 개인적으로나 경기도 북부지역 교육에도 좋을듯합니다.


2008. 04. 18.

필자 : 박 수 천
작성일:2008-04-19 23:34:41 211.201.5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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