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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박연대 기호6번 박상대 후보가 말한다.

닉네임
한용운
등록일
2008-04-03 11:19:57
조회수
7662
질의) 국회의원이 되고자 하는 이유는?

지역 3대 시의원 활동을 하면서 시발전계획을 수립하는 여러 과정 중 시의원으로서의 역할과
국회에 상정을 거쳐야만 될 많은 지역민 민원들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지역의 어려움을 제일 잘알고 있는 본인이 직접 국회까지 현안을 들고 가기 위함이 그 첫 번째입니다.


질의) 왜 자신이 국회의원 선거에서 당선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지

본인은 지역의 환경과 현안에 대한 분명한 문제와 해법을 가지고 있다고 자부합니다.
지난 여당 국회의원은 수많은 공약을 지키지 못한채 임기가 끝나고 다시 그 공약을 현 야당의원이 되면 할 수 있으리라고는 판단이 되지 않습니다.
또한, 현 여당 국회의원이 되면 지역 민원을 얼마나 알지 걱정되고, 정치 경력이 없는 초선의 법조인이 국회에 입성하면 보나마나 위에서 시키느 대로 의석수 채우러 다니기 바쁠터-언제 지역 민원을 해결하고 민생을 보살피겠습니까?



질의)국회의원이 갖추어야 할 가장 중요한 덕목은 무엇이라 생각하는지


지역의 읍, 면별 리장부터 시의원들과 머리를 맞대고 여의도 의사당안이 아닌 지역의 현안을 풀어나갈 민심을 만드는데 주력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첫째가 도덕성과 굳은 신념을 꼭 필요로 한다고 생각합니다.



질의)앞으로 국회의원에 당선되면 입법활동을 하게 되는데, 가장 우선적으로 발의하고자 하는 것은?(1개)

입법 실명제 도입 - 특권층에 이익을 우선한 수많은 입법을 해지하고 또한, 또다른 신설
법안으로 인하여 2차적 손실과 국민적 손해를 막기 위하여 좀 더 구체적이고 분명한
입법 설명회 및 청문회형의 또 다른 2차 검증기구를 갖추자는 것입니다.



질의)이명박 대통령이 대선 시 경부대운하 건설을 공약으로 내 세운 후 남양주시 등 지자체들이 여객터미널 유치에 나서고 있습니다. 대운하 건설에 대한 후보의 찬성 및 반대 의견은?

환경단체 및 각 행정사업권이 다른 지자체마다 반대의 목소리가 높지만 실질적으로 남양주시
입장에서만 따진다면 분명한 지역경제에 상당한 발전이 생긴기는 합니다.
우선은 대운하 사업과 관련한 상수원 보호구역이 해제될것이며 개발 제한 그린벨트 역시 상당부분
완하될것입니다. 그로인한 한강변 정비 사업은 또 다른 문화인프라 구축에 도움이 되리라 판단됩니다.
누가 대운하 사업을 어떤 목적으로 하던지 저 개인적으로는 남양주시가 정부사업에 동등한 자격으로
남양주시 시민의 이익을 우선으로 한 합당한 논리를 추진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예를들어, 일차 공약에 있었던 남양주시 슈퍼타운 건설에 발 맞추어 부합되는 한강변 레져타운 형성이 일차 대운하 사업과 마찰이 없이 진행되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지역시민의 문화 및 레져생활지에 방해가 되는 시설이라면 당연히 맨 앞에 앞장을 서서 반대운동을 할 것입니다.


질의)남양주시의 최대 지역현안을 꼽는다면?

1. 지역별 부분적 상충되여 있는 수도권 상수도 보호구역 규제 및 개발 제한 그린벨트 관련
법안에 따른 규제조치를 완화 및 규제 해제를 발의하고자 함.
2. 경기일원 지방 자치단체이서 겪는 가장 큰 문제는 수도권 중심 교통 문제입니다.
(1)고속화도로(민자유치)의 국도화로 무료통행료 및 인하정책,
(2)서울시 중심의 대중교통 환승구간제 폐지 및 조율정책으로 지역민의 교통불편 해결.
(3)출퇴근 지역시민들의 대중교통수단(기차, 전철, 광역버스등)의 교통부담금을 줄인다.
3. 경기 2020개발에 맞춘 남양주시 뉴타운 법안들을 빠른 시일안에 시행할 수 있도록 뉴타운개발계획 및 신 도로 정비 사업등을 구체화


질의)남양주시의 지연현안 중 우선적으로 해결해야할 과제는

남양주시민의 주거환경 개선이 일차적일것입니다. 그중에 뉴타운 형성의 빠른 진행, 시민의 복지 혜택, 교통문화정책 등이 수없이 많지만 그중 제일 시급한것은 출퇴근에 따른 시민교통량을 배려한 접목도로, 순환도로, 고속화도로, 지방국도등의 유치외재정비 사업과 무료통행료 및 인하 정책이라 판단됩니다


질의)최근 원유가 인상 등으로 우리나라 물가 또한 불안전해지고 있습니다. 이에 국들은 물가안정을 요구하고 있는데, 이에 대한 후보의 물가안정대책은?

저소득층의 세금 인하와 생필품 인하 및 사교육비 절감이 우선이며 당장의 시급한것은 단순홍보가 아닌 국민적 의무화가 필요한 차량외 냉, 난방 유류 절약이 우선입니다.

질의)우리나라 경제가 매년 3~4% 이상 성장률을 보이고 있지만 일자리는 여전히 구하기가 어렵다고 합니다. 그래서 고용 없는 성장이 지속되고 있다는 말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정부와 각 정당에선 일자리를 창출하겠다고 외치고 있지만 별 효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많습니다. 후보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방안은?

답 국가적 자립도가 결국은 지방자치단체의 자립도와 직결됩니다.오늘날 대기업은 투기매매꾼이나 같습니다. 각 지방단체는 기업유치에 혈안이다 보니공장형, 복지형 토지매입에 땅을 내여주고 결국은 땅값만 올리고 각종 세금혜택만 받아 이익을 챙기는대기업에 맞서 진짜 지역시민이 일해서 지역경제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각종 세금우대혜택등을 통한 지역 기업형화 하는데 시가 앞장서서 이루어 나아가야 할 것입니다.


질의)최근 많은 시민들은 타 시군들과 비교해 남양주시가 시민들에게 비전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후보가 시민들에게 비전을 제시한다면?

남양주를 일산, 분당, 은평, 파주등 처럼 빈, 부차가 많고 지역 편차가 심한 그런 신도시나 뉴타운주거가 아닌 눈뜨면 출근할 수 있고 지역에서 일하고 운동할 수 있는 그런 테마별 슈퍼타운의 도시일원화 사업에 주력할 것입니다.


질의)이명박 대통령이 취임한 이후 '영어 배우기' 열풍이 불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로 인해 사교육부담이 늘어나는 등 부작용도 만만치 않다고 하는 데, 현 정부의 영어공교육정책에 대한 견해는?

저는 공교육의 문제이거나 사교육의 문제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이 모든 것은 현실적으로 응대하지 못하는 청소년관리 시스템의 부작용에서 오는 문제입니다.
“학원자율화”란 말이 어느 나라 말인지 일반 국민은 그런 용어를 잃어버린 지가 오래 되셨을 것입니다. 혹은 여기서 학원이란 사교육 학원 이란 말로 오해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진정으로 학교에서 충분한 학원학습을 시키면서 청소년들을 안전하게 귀가시킬수 있다면 사교육에 대한 교육비를 줄일수 있을것입니다.경비 및 안전시스템이 강화 되여 있는 지역의 청소년 경우는 밤늦은 귀가를 그리 걱정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매일 일어나는 청소년사고에 대하여 무감각하게 대처를 할 수 도 없는
이런 상항에서 학교에 그런 책임을 전가하면서 사교육 열풍이 일어났다고 봐도 무관하리라 봅니다.
이제는 사교육에 의해서 학교 교재방침이 바뀌는 그런 시대입니다. 지금이라도 영어교육, 사교육이런 문제들을 해결하는 방법은 남양주시와 시의회에서 좀 더 적극적으로 학교교육을 보조해주고행정적 업무가 아닌 보조기구체제를 확보하여 청소년관리 시스템을 적극적으로 대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질의)우리 사회의 가장 큰 문제 중 하나가 교육이라고 하는데, 특히 사교육비 부담으로 인해 경제적인 압박을 받는가 하면 '기러기 아빠' 등과 같은 사회적 신조어까지 만들어 지고 있습니다.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은?

자기 자녀의 교육환경를 적합하게 만들고자 노력하는 부모님들의 노력은 많이 알고 있습니다.
그 모든 것이 질의 11의 답변내용에 있듯이 믿고 맡길수 있는 교육환경이 정책적으로 보호해준다면누가 그런 아픔을 감수하면서 하겠습니까? 어린 자식과 헤어져 지내고 나이가 먹을수록 급여는 줄고 멀리 떨어져 지내는 자식들의 교육비와 생활비의 부담은 늘어만 가고 결국 본인마져고향과 고국을 버리고 가야하는 이들을 보면서 하루빨리 슈퍼타운의 완성으로 안정된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것만이 내자녀, 내고향, 내 나라를 지키는 길이라 생각합니다.


질의)최근 남양주는 아파트 건설이 급증하면서 인구 50만을 넘어 인구 60만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급격한 인구 증가와 도농복합도시로 변하면서 도시적 성향의 유입인구와 보수적 성향의 자연부락민 간 이질감이 심화되고 있어 사회적 통합에 장애로 작용하고 잇다는 지적이 적지 않습니다. 주민 간 이질감을 해소할 수 있는 방안을 가지고 있다면?


이 문제는 이질감의 성격을 정확하게 파악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지역 언론에서 조차 이런
조장된(이질감등) 문구를 사용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남양주시 전체 자연부락민 혹은 원주민이 실제 거주자가 6-8% 정도입니다.또한, 원주민, 자연부락민이란 문구를 싫어합니다. 융화된 조직체가 되기 위해서는 내가 다닌 학교의 동문의 아버지가 결국은 이 시대를 함께 고민하고 살아가고 공동체인것입니다.
단지, 여기가 실거주지는 맞지만 주 생활을 서울이나 기타 타지역으로 출퇴근하는 많은 사람들에 대한 지역의 배려의식이 적다 보니 당장 급한 교통문제등의 해결에 앞장서지 않는 등의 이견으로부딪치는 현상을 볼수는 있다고 봅니다.


질의)최근 우리나라 경제가 내수부진 등 경기회복세가 뚜렷하지 않은 가운데 국민의 정부 이후 국민 간 빈부차가 더욱 심화되고 있습니다. 그 이유를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국민의 정부라 꼭 말 할 수는 없지만 10년간의 집권당 시절 얼마나 많은 기업이 무너지고국외로 빠져나갔습니다. 큰 이권싸움은 특별한 법안까지 만들어 특권층에게 이익을 동반해주는
그런 수많은 사례들이 있었습니다.
그런 결과들이 만들어낸 부산물들이 경제도탄, 물가폭등, 경기누락등의 수많은 경제용어를잉태했습니다,
부디 진심으로 이제 현 정권에서는 그런 일들이 일어나지 않도록 옆에서 입법실명제등을 도입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남양주시에는 생산과 소비는 없고 '먹고 잠자는 곳만 있다'다는 비아냥스런 의견이 많습니다. 남양주시에서 경제적 생산성을 늘리고 소비를 촉진할 수 있는 방안을 가지고 있다면?

장, 단기적으로 질의 10번에 답변처럼 질적으로 차별화되는 양질의 서비스를 구축한 정말 살기좋은 슈퍼타운을 완성한 남양주시를 만들면 된다고 주장합니다.



질의)남양주시민이 국회의원 당선자에게 가장 바라는 것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1) 출, 퇴근 부담이 없는 교통환경 개선
2) 상수도 규제 및 개발 제한 규제 조치의 완하


질의)이명박 정부는 자립형 사립고와 기숙형 공립고, 특성화 고교 등 특목고를 대폭 확대할 계획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이에 일부 학부모들은 특목고 입학이 명문대 진학의 전제조건이 되면서 사교육비 부담이 훨씬 늘어날 것이라며 반발하고 있다. 이에 대한 견해는?

50년 교육헌장의 모태를 바꾸는 것이며 누구에게나 공평한 권리를 계란이 먼저냐 닭이 먼저냐는식으로 우리 나라 교육을 전형제 방식으로 바꾸는 것은 옳지않다고 생각됩니다.
특별한 학교를 보내기 위해서 어려서 학생들을 틀에 맞추고 교육하는 방식이며,특별한 학교를 가기위해서 특별해지라는 식은 우리 공교육을 무너뜨리는 또 다른 관리 시스템을만드는 것으로 반대하는 입장입니다.


질의)남양주시는 도로 변 인도가 없거나 있는 인도 마져 불법주차차량과 노점상들에 점령돼 보행권을 뺏기도 있다는 지적이 많습니다. 특히 장애자들의 경우는 더욱 심각합니다. 장애자들의 복지증진을 위한 방안을 가지고 있다면?

경기 개발 계획(경기도사업)과 도시계획국내 사업시행사업안중에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빠른 시간안에 도로환경 재정비 사업을 통해서 개선하고자 합니다.


질의)우리나라 가구 당 빈부차가 양극화가 심화되면서 장애인, 독거노인, 소년소녀 가장 등 소외계층이 늘고 있다고 하는데, 이들을 보호하기 위한 대책이 있다면?

3대 시의회 의원으로 활동을 하면서 독고노인, 저소득 소외계층, 장애인, 소년,소녀 가장을 위하여많은 의정활동을 한 경험이 있어 어려운 문제임을 잘 알고 있습니다.
통합복지지원센터를 설치하여 하루 빨리 본 현안을 해결 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 할 것입니다.

질의)노인, 청년, 여성 등에 대한 사회적 참여 폭을 넓힐 수 있는 방안을 가지고 있다면?


지역적 각 읍, 면별 자율적 사업 및 공동체사업에 역할을 주는 일외에는 현재로써 뚜렷한 방법이 없는것이 현실입니다만, 남양주시 슈퍼타운형성이 시행되면 많은 일자리 및 사회적 참여가
확대되리라 생각합니다

질의)최근 남양주시민들이 남양주시의 행정을 구리시에 비교해 평가하는 경우를 자주 볼 수 있습니다. 남양주시와 구리시 간 행정상 가장 큰 차이는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남양주시는 규제조치 및 아직까지 환경적 악영향 평가를 받는곳이 많이 있습니다.
구리시는 많은 규재 조치를 완하시키고 기업 및 창고 사업등 많은 세제혜택을 주면서 기업을
유치했습니다.
실직적 세입이 분명한 구리시와 주거지역으로 발 묶여 있는 불분한 주민세만의 세입과는현실적으로 차이가 있다고 보여집니다.


질의)최근 남양주시는 많은 지역이 개발제한구역으로 묶여 있습니다. 이 때문에 규제를 풀어 개발을 해야 한다는 쪽과 규제를 풀어 개발할 경우 환경파괴는 물론 자연경관이 훼손될 우려가 높다며 개발제한구역 완화를 반대하는 의견도 만만치 않습니다. 이에 대한 견해는?

개발조건이 완하된다고 환경을 파괴한다면 그것은 이미 잘못된 개발조건인 것입니다.
지금이 어떤 시대입니다. 검증과 재검토를 수없이 반복하고 경제원칙의 이익이 수반되지않는다면 개발을 할 수 없을 것입니다.
규제조치의 해지 및 완하는 개발로 인한 환경파괴와는 따로 생각해야 할 문제라 생각합니다.
규제가 없는 상황과 규제에 묶여 전체적인 발전상을 미리 그리지 못하는 낡은 사고는 원칙적으로 분리되여야 한다고 봅니다.


질의)최근 지방정부 단체장과 지방의회 의원이 같은 당 소속인 경우가 늘어나면서 순기능을 제대로 하지 못한다는 지적과 함께 기초단체장 및 기초의원에 대한 정당공천제를 폐지해야 한다는 주장이 많은 데 이에 대한 후보의 견해는?

당연한 것이라 생각됩니다. 지역을 모르면서 공천을 받았다고 지역을 대변한다면 우리가 당면한 많은 민원들에 해결책은 언제 마련하겠습니까?


질의)남양주시에는 명문고등학교가 없다고 합니다. 남양주시에 명문고등학교를 육성할 수 있는 방안을 가지고 있다면?

명문 고등학교가 없다는 것이 새로운 명문을 유치하자는 의견으로 가시화 되어선 곤란합니다.
우리가 다닌 혹은 다니고 있는 학교를 명문으로 만들자는 의견은 찬성입니다.
우선, 명문학교 조건을 다 올려야 하는데..... 짧게 표현하겠습니다.
스포츠명문, 훌륭한 인물을 배출한 명문, 서울대 입학을 많이 한 명문등 이런 학교를명문이라 한다면 전 반대입니다. 우리 자녀들이 다니기 좋은 전체 학생의 평점이 높은 골고루
된 교육과 친구와 형제 그리고 부모와 사회에 적응하는 인격을 가르치는 그런 바로선 교육을 위해서 노력하도록 우리 지역 전학교를 우리 지역민 스스로가 앞장서 학교의 일에 동참하고
선생님들과 합의를 이루고 점진적 발전 계획을 구체화하는 것이 명문을 만드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질의)남양주시에는 남양주시를 대표할 만한 스포츠 선수나 팀이 없다고들 합니다. 선수나 팀 육성을 위한 방안을 가지고 있다면?

상당히 좋은 지적입니다.
얼마있으면 60만 인구가 되고 또한 지금, 양정, 삼폐지역의 도시정비 사업이 일원화되면 많은 한층 많은 인구 유입이 이루어 지리라 봅니다. 지금부터라도 각 학교에 스포츠 육성꿈나무들에게
부모와 학교의 지원으로 아마추어급 선수가 아닌 좀 더 전문화된 교육자를 유치하여 전문화 된교육을 연습을 받을수 있도록 시자원의 지원을 아끼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질의)최근 대학등록금이 1천만 원에 육박하면서 대학생들이 등록금을 낮출 것을 요구하는 집회를 여는 등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대학등록을 낮추기 위한 방안이 있다면?

재단형 대학을 지역에 유치하면 그런 결과를 또 낳을 것입니다.
작성일:2008-04-03 11:19:57 125.142.179.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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