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조국 사건이나 추미애 사건은 반개혁세력들이 수구언론과 힘을 합쳐 문재인정권의 발목잡기의 호재로 삼아 사법개혁 검찰개혁을 방해하여 자신들의 과거를 은폐하고 일제로부터 군사독재로 이어져 지금까지 누리고 있는 잘못된 기득권을 유지해보려는 술수로 이용되고 있는것이다. 국민들은 이미 총선에서 이를 간파하여 철퇴를 내렸으나 국민의 뜻을 헤아리지못하는 이들은 당명을 바꾸고 국민의 눈과 귀를 속이려 감언이설을 흘리고 있느것이다. 제버릇 개 못준다는 속담이 꼭 들어맞는 행태이다
작성일:2020-09-13 19:15:02 121.132.104.1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