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권교체를 이렇게 간절히 바래본적이 또 있었던가 싶다. 너무 많은 거짓말과 정부에게 장악된 언론들을 통해 노출되는 조작된 뉴스들을 보고있으면 대한민국이 언제 이렇게 망가졌나 싶다. 그래서 큰맘먹고 우리동네 당사무실을 방문 해보려고했다. 그런데 이게 웬말인가? 당 사무실이 없단다. 결국 자유한국당 당원으로서 무언가 지역에서 보탬이 되어보고자 맘먹었던 나의 바램은 흐지부지 되었다. 내가 사는곳은 평내동이다 정치적으로는 남양주갑 이라고 하는것같다. 남양주갑 한국당 위원장이 누군지 모르겠지만 제발 정신차리고 야무지게 정치하시길 권한다.
작성일:2019-07-26 10:12:49 125.142.175.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