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임후 나라 빚더미 만든죄 처벌과 부정축재 뺐길까봐 생각해낸게
마침 엄청난 탈세로 약점잡힌 간철수를 이용하려고
우리세금 일조원이상 뿌리는 국정원이 유급글쓰기 알바들 컴퓨터 사무실을
호텔에 우리세금으로 차려준걸 십알단 윤정훈 목사가 법정에서 실토하였고
국정원이 윤정훈에 운영비주며 처음엔 간철수에 댓글부대들 시켜 도와주라고 하였다가
박그네와 이명박이 청와대서 부정선거 공모후 다시 박그네를위해 글쓰라고 지시받았듯이
엄청난 탈세 들통나자 1천억 사회에 기부한다던 간철수가 이명박이 조종하는것이 분명하고
고향이 부산인데 부산 영도구에서 국회 츨마않고 서울 노원구 야당 텃밭 공략 새누리당 돕고
요즘도 경상도 보다는 호남 수도권으로 돌아다니며 야권표 분열시키는 간철수로
항간에는 컴퓨터교수가 시연한 컴퓨터조작 개표부정이 안철수가 컴퓨터조작했다는 설도있듯이
당시 이명박과 청와대서 비밀협상후
청와대서 나오던 박그네가 "동생이 잘못없다니 끝났다"고 믿는곳있어 큰소리친후
뽕지만가족 저축은행 횡령혐의와 오촌조카들 법정서 뽕지만에게 불리한 증언하려하자
여러번 법정에 불출석한 뽕지만이 오촌조카들 수상한 죽음과 매형 살해교사혐의를
말잘듯는 사법부시켜 무혐의 만들어줘 지나가는 소가웃게만들듯이
그 댓가로 서로 봐주기로한 협상때문에 명박이를 처벌못하는것으로
당시 알만한 사람들 다알것같으니 마지못해 조선일보도 청와대협상을 서로봐주기 빅딜협상같다 보도하였다
[조카둘이 법정서 뽕지만에게 불리한 증언 같이하자며 의기투합 노래방서 술먹고 놀다가
집에가던중 그중 한명이 형제를 살해후 자살했다는 경찰발표에
조카 두명 뱃속 부검때 누군가 술속에 수면제 먹인 증거가 나왔는데
한명이 살해할 의도가 있는데 같이 수면제를 먹다니 정말 우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