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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 삶창, 후마니스트, 실천문학 등등,
경향신문, 한겨레, 오마이뉴스, 프레시안 등등,
어떤 악질 기업보다,
그 어떤 갑의 횡포보다 더 악랄한 것들이다.
조폭 중에서 가장 악랄하게 불리는 게
서민 뜯어먹는 자들이라고 한다.
시장이나 거리 노점이나
가난한 사람들을 뒤를 돌봐준다며
소위 "삥"을 뜯어가고,
그것을 못하면
장사를 못하게 횡패를 부리는 것이다.
창비 등은 가장 악랄한 조폭보다도 못한 것이다.
갑의 횡포 정도가 아니라
갑의 우상으로,
누가 저를 섬기지도 않는 데,
그 어떤 계약관계도 없는 데,
신으로 행사하며
바칠 것을,
아니 남의 글을 멋대로 표절한 걸 출판하고
경향 등은 서평이라는, 등등으로
표절범을 띄운다.
그 어떤 악덕 기업보다 못한 것들이
마치 갑의 횡포에 짓눌리는 사람들의 편인양
날조, 왜곡한다.
제들이 짓밟으면서
제들이 짓밟힌 것처럼 선전하고 장사한다.
불매, 불독 운동은 물론이거니와
패업, 패간으로 나아가야 한다.
어떤 악덕 기업,
그 어떤 조폭보다도 악랄한 것들이다.
죽여버려야 한다.
작성일:2013-10-25 23:4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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