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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영화]신들린 동생을 둘러싼 호러...'불신지옥'
남상미 호러 퀸에 도전...유승룡 별순검에서 형사로 변신
2009년 08월 06일 (목) 11:49:08 한철수 편집위원 guji2311@hanmail.net
"지방의 낡은 아파트, 열네 살 소녀가 사라졌다!"

   
기도에 빠진 엄마와 단둘이 살고 있던 동생 ‘소진(심은경)’. 어느 날 동생이 사라졌다는 소식에 서울에서 대학을 다니던 언니 '희진(남상미)'은 급히 집으로 내려오지만, 엄마(김보연)는 기도하면 소진이 돌아올 거라며 교회에만 들락거리고 담당 형사 태환(유승룡)은 단순 가출로 여기고 형식적인 수사를 진행한다.

그러던 중 옥상에서 떨어져 죽은 여자 정미가 소진에게 남긴 유서가 발견되고, 경비원 귀갑과 아파트 주민 경자에게서 소진이가 신들린 아이였다는 말을 듣자 희진과 태환은 혼란에 빠진다.

죽은 정미가 엄마와 같은 교회에 다녔다는 사실이 드러나고, 다음날 경비원 귀갑이 죽은 채 발견되지만 엄마는 침묵을 지킨 채 기도에만 매달린다.

소진의 행방은 점점 미궁 속으로 빠지고, 동생이 사라진 이후부터 희진의 꿈에는 죽은 사람의 환영이 나타나기 시작하는데…. 소진이 사라지던 날,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종교를 소재로 한 최초의 공포 영화 <불신지옥>!

   
신들린 소녀를 둘러싼 사람들의 잔혹한 욕망과 믿음을 그린 미스터리 공포 <불신지옥>은 신들림과 무속신앙이라는 한국에서만 다룰 수 있는 독특한 소재를 영화화하며 제작 전부터 이목을 집중시켰다. 현대인의 불안과 욕망에서 오는 ‘광신’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는 <불신지옥>은 불안정한 사회 속에서 무엇인가에 의존해야만 하는 나약하고 지극히 평범한 사람들을 통해 불안한 우리의 삶 자체가 공포라는 사실을 보여준다. 특히, 무속신앙과 기독교에 관한 광적인 믿음을 영화화 함으로써 그 동안 금기시 되어왔던 종교라는 소재를 통해 믿음에 관한 문제를 공포 장르에 접목시킨 새로운 발상으로 한국 공포 영화의 새로운 영역을 개척할 것이다.

신들린 소녀! 전무후무한 특별한 공포 캐릭터의 탄생!

   
죽음을 예언하고, 병을 고치는 미스터리 소녀 소진은 열네 살 여중생의 이미지에 ‘신들림’을 결합시켜 탄생한 새로운 캐릭터로, 이제까지 보지 못한 강렬함과 신선함을 선사한다. 접신 장면에서 보여지는 신들린 소진의 모습은 사람과 귀신의 경계를 넘나들며, 귀신보다 더 무서운 ‘귀신들린 사람’을 형상화한다. 공포 영화에서 흔히 봐왔던 죽은 사람의 귀신이 아닌, 살아있는 소녀의 존재 자체가 기이한 공포를 만들어 내는 신들린 소녀 ‘소진’은 한국영화에서밖에 볼 수 없는 특별한 캐릭터로 관객들의 뇌리에서 오랫동안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주연부터 조연까지, 대한민국 최고의 연기파 배우들의 만남!

   
다양한 드라마와 영화를 통해 얼짱 출신 연기자의 이미지를 벗고 연기 잘하는 배우로 자리매김 하고 있는 남상미, 연극 무대에서 다져진 탄탄한 실력을 폭발적인 연기력으로 발산하고 있는 배우 류승룡. 굵직굵직한 드라마에서 성인 못지 않은 연기력으로 깊은 인상을 심어준 심은경, 중년 연기자의 파워를 보여주고 있는 김보연과 각종 드라마와 영화를 통해 개성 있는 연기를 선보이고 있는 장영남이 영화 <불신지옥>에서 만났다. 뿐만 아니라 오랜 기간 연극 무대와 영화를 오가며 관록 있는 연기를 선보여 온 문희경, 이창직까지. 주연과 조연을 막론하고 각자 뚜렷한 개성을 가진 최고의 연기파 배우들이 함께하며 명품 연기에 대한 기대를 모으고 있는 <불신지옥>은 벌써부터 최고의 배우들이 선보일 불꽃 튀는 연기 대결로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자료제공: 쇼박스 ㈜미디어플렉스>

이용주 각본/감독 | 15세 이상관람가 | 2009.08.13 개봉 | 106분 | (주)영화사 아침/제작 |쇼박스 ㈜미디어플렉스/배급 | (주)타이거픽쳐스/공동제작 |홈페이지: http://www.faith200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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