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방문한 김상학 어르신은 매달 이렇게 잊지 않고 무료로 머리를 잘라주니 너무 고맙다며 주위의 생활이 어려운 분들에게도 홍보하여 다음달에는 모두 함께 오시겠다며 기뻐하셨다.
이날 이미용서비스를 실시한 김경애 부지부장은 이런 활동이 일시적이 아니라 꾸준히 지속될 수 있도록 최대한 협조를 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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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상균 기자
(skjang@nyjtoday.com)
이날 방문한 김상학 어르신은 매달 이렇게 잊지 않고 무료로 머리를 잘라주니 너무 고맙다며 주위의 생활이 어려운 분들에게도 홍보하여 다음달에는 모두 함께 오시겠다며 기뻐하셨다.
이날 이미용서비스를 실시한 김경애 부지부장은 이런 활동이 일시적이 아니라 꾸준히 지속될 수 있도록 최대한 협조를 하겠다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