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는 경기민요 수강생들이 공연을 준비하여 멋진 민요를 선보여 많은 노인들이 덩실덩실 춤을 추며 흥겨운 시간을 가졌으며 뿐만 아니라 만성화된 관절염 등으로 고생하시는 노인들을 위해 평강한의원에서 출장을 나와 점심식사 후 침과 물리치료를 해주어 많은 노인들이 환한 웃음을 지으셨다.
조 위원는 ‘시작은 미약하지만 앞으로 더 많은 노인들을 위해 봉사하고 작은 힘으로 큰 기쁨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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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향숙 기자
(jng0909@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