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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축구단 'PO진출' 사실상 어려워져
10명 투혼 불구 전주EM전 2-4패배...기적 없인 진출 힘들어
2008년 10월 25일 (토) 17:45:14 정한성 기자 hsjeong@nyjtoday.com

남양주시민축구단이 25일 전주원정에서 패하며 플레이오프 진출이 사실상 어려워 졌다.

남양주시민축구단은 25일 전주대운동장에서 열린 ‘Daum K3리그 2008' 후기리그 13라운드 전주EM과의 경기에서 수적 열세를 극복하지 못하고 결국 4-2로 패했다.

   
▲ 남양주시민축구단이 25일 전주EM과의 경기에서 패해 사실상 플레이오프 진출이 어려워졌다(남양주투데이 DB사진)

남양주는 이 날 최정훈 사묵국장과 이종운 코치까지 경기에 투입되었음에도 11명의 엔트리 구성조차 하지 못하고 10명으로 전반을 시작했으며, 후반전에 들어서야 뒤늦게 선수 한 명이 운동장에 도착해 겨우 경기를 마칠 수 있었다.

이 날 경기와 관련 한 선수는 "정말 열심히 뛰었다. 그러나 숫적 열세나 교체선수가 없는 상황에서 체력적 열세는 어쩔 수 없었다"고 아쉬움을 표했다.

한편, 이 날 경기에서 패함으로서 남양주시민축구단은 전·후기리그 통합 순위 4위까지 출전할 수 있는 플레이 오프 진출이 사실상 좌절됐다.

오늘 경기를 빼고 2경기를 남기고 있는 광주 광산FC는 25일 경기에서 서울파발FC를 7-0으로 제압하며 플레이오프 진출을 거의 확정했으며, 남은 한 장의 티켓은 남은 경기일정에서 여유가 있는 양주시민축구단으로 돌아 갈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반면, 남양주의 경우 오는 11월 1일 광주광산 FC전을 이긴다는 가정 하에 양주시민축구단과 천안FC, 서울유나이티드가 남은 경기에서 모두 패해야만 플레이오프 진출을 기대해 볼 수 있는 상황이다.
전체기사의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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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준아빠
2008-10-27 10:47:09
최선을 다하는 자랑스런 시민축구단
물질적,숫적 열세에도 불구하고 최선을 다한 선수단이 있어서 즐겁고 유쾌합니다. 지금의 경제상황과도 같은 처지에서 모두다 마지막 순간까지 노력하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보이지않은 많은 곳에서 당신들을 응원하고 있으니 힘내세요....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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