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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종성이 올려준 볼을 윤영환이 감각적인 헤딩으로 골로 연결하고 있다.
▲ 첫 골을 합작한 윤영환과 김종성의 골 세레머니
▲ 1-1 동점상황에서 박상호가 역전골을 성공시키고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 승부를 결정 짓는 최정훈의 마지막 골이 성공되고 있다.
▲ 경기 중 선수들에게 작전을 지시하는 이현택 감독
▲ 종횡무진 그라운드를 누빈 김종성이 상대와 몸싸움을 하며 볼을 따내고 있다
▲ 하늘로 솟구친 선수들
▲ 남양주의 승리를 예견하듯 경기 중 멀리 한강시민공원에서 먹골배축제를 기념하는 폭죽이 터지고 있다.
▲ 남양주시민축구단의 12번째 선수인 서포터즈...남양주 선수들의 마음을 감싸는 후원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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