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운동은 구리시의 특징적 상징성을 제고하고 국기에 대한 존엄성을 재인식하는 애국정신을 고양하기 위해 ‘태극기 사랑 범시민 운동’의 일환으로 대중교통인 택시에 태극기를 달기로 한 것이다.
아울러 개인택시조합에서도 태극기 달기 운동을 위해 준비중이라며 조속한 시일내 동참할 것이라고 밝혔다.
변태원 남양운수 대표는 “1택시 1태극기 달기 운동을 적극 전개하여 태극기의 도시 구리시를 만드는데 적극 협조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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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상균 기자
(skjang@nyjtoday.com)